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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인물>자율방범·주민자치위·바르게살기 15년 봉사 일꾼 기초의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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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인물>자율방범·주민자치위·바르게살기 15년 봉사 일꾼 기초의원 '도전장'

박연오 기자

기사입력 : 2026-03-30 12:29

이기섭 민주당 광주시 동구의원 예비후보 "주민의 삶 현장서 체감한 애로 생활정치로 풀겠다"

“주민과 고민하는 과정이 정치의 본질 ‘오직 주민만’ ”
“거창한 공약보다 지역민 문제해결 의지” 출마 계기
“의견 경청해 주민 삶의 질 향상 역점 둔 ‘생활 정치’ ”
“보여주기식 보다 발로 뛰며 주민 약속 끝까지 책임”
찾아오는 동구! 머무르는 동구! 함께하는 동구! 조성
답보상태 재개발·재건축 속도·창업 집적시범 지역↑

▲9남매 중 막내인 이기섭 예비후보는 형제들간 우애 속에서 성장한 영향으로 서로를 살피고, 어려울 때 먼저 손 내미는 인간미 넘치는 봉사자로 정평이 나 있다. (사진=이기섭 예비후보실 제공)
▲9남매 중 막내인 이기섭 예비후보는 형제들간 우애 속에서 성장한 영향으로 서로를 살피고, 어려울 때 먼저 손 내미는 인간미 넘치는 봉사자로 정평이 나 있다. (사진=이기섭 예비후보실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 새마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에서 활동하며 체감한 주민들의 애로와 생활 불편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정치에 뛰어들게 됐습니다”

이기섭 민주당 광주 동구의원 예비후보(가선거구, 산수1·2, 계림1·2, 동면·충장동)는 기초자치단체 관변 단체에서 20여년의 봉사활동을 하며 몸소 느낀 주민들의 애로를 제도권에서 앞장서 해결하기 위해 지역 정치에 입문한 정치 초년생이다.

하지만 이 예비후보는 거의 매일 동네 골목골목을 누비며 봉사활동을 한 터라 그 누구보다 주민들과 밀착돼 있다. 정치에 뛰어든 것도 당연히 거창한 정치적 포부보다 지역구민의 생활 속 현실의 문제 해결의 의지에서 출발했다. 주민과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정치의 본질임을 깨닫게 한 것이다.

특히 이 예비후보의 지역구가 대표적인 구도심으로 광주에서도 생활환경이 지극히 열악한 곳이며, 노인층 인구비율이 높은 곳이다. 이로 인해 기초생활 수급자 및 노인 문제. 학교 주변 환경 개선과 골목길 안전 문제 등 주민의 일상과 맞닿은 고민이 그의 정치 시작 출발점이 됐다.
▲길거리 선거운동 중인 이기섭 예비후보가 한 주민과 지역 발전에 대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더파워뉴스 호남취재본부)
▲길거리 선거운동 중인 이기섭 예비후보가 한 주민과 지역 발전에 대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더파워뉴스 호남취재본부)
그는 “지역 발전에 앞서 지역구 주민의 민원 해결이 시급한 급선무다. 오직 주민의 애로사항 해결과 행복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해 지난 15년간 이어온 봉사활동이 그의 정치 철학을 형성한 토대가 됐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 발전에 앞서 지역구 주민의 민원 해결이 시급한 급선무다. 오직 주민의 애로사항 해결과 행복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해 오랜 기간 활동해 온 봉사활동이 그의 정치 철학을 형성한 토대가 됐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 예비후보는 “지방정치는 거창한 변화보다 지역구 주민의 삶을 다소라도 더 편하게 만드는 작은 실천의 축적이다”며 “무엇보다 겸손한 자세로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역점에 두는 생활 정치를 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출직은 주민과 다투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의 의견을 먼저 듣고 공감해야 하는 자리다. 민원은 갈등이 아닌 이해의 출발점이며,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 자체가 정치라고 여긴다”며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밝혔다.

선거운동 기간에도 자율방범대원으로서 야간 취약 시간대 골목길, 학교 주변, 우범지역을 순찰하며 범죄 예방과 청소년 선도, 주민 안전을 확보하며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로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동구 산수1동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기섭 예비후보(왼쪽 4번째)가 회원들과 함께 사비를 들여 관내 불우이웃의 집수리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 바르게살기운동 제공)
▲바르게살기운동 동구 산수1동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기섭 예비후보(왼쪽 4번째)가 회원들과 함께 사비를 들여 관내 불우이웃의 집수리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 바르게살기운동 제공)
여기에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 새마을협의회 활동을 통해 주민과 행정을 잇는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지자체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구조적 한계를 보완해 왔다.

아울러 이기섭 예비후보는 ‘힘찬동구’라는 슬로건을 걸고 이번 지방선거에 “동구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에 따른 공약사항으로 ‘찿아오는 동구’, ‘머무르고 싶은 동구’, ‘함께하는 동구’를 제시했다.

‘찾아오는 동구’를 위해서는 산수1·2, 계림1·2, 동명·충장동을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 명시한 지역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하고, 청년창업기업 진흥기금을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즉 청년창업기업 지원에 필용한 재원을 마련해 청년기업육성을 통해 일자리창출을 하고 ‘머무르고싶은 동구’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 소규모 환경영양평가 등에 관한 특례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기섭 예비후보가 동구 산수1동 주민자치위원들과 떡국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동구 산수1동 주민자치위원회 제공
▲이기섭 예비후보가 동구 산수1동 주민자치위원들과 떡국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동구 산수1동 주민자치위원회 제공
지지부진한 동구 재개발·재건축사업에 속도를 내고 창업 생태계활성화 및 지역 경제발전을 도모키 위해 창업 집적시범지구를 지정·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함께하는 동구’를 위해 돌봄·주거·보건의료·교육·교통·에너지·소득보장 등 주민의 기본적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 대해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기본사회 관련 시범사업과 함께 특화정책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영유아 및 아동, 장애인, 노인 등의 돌봄을 위해 통합특별시 돌봄특구로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끝으로 “보여주기식 보다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약속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대학시절 섭렵한 경영학을 통해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법을 설계하여 성과로 증명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해 지난 15년간 동네 봉사에 헌신한 이 후보의 도전이 동구민 생활 정치 지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광주시 동구 산수1동 자율방범대를 이끌고 있는 이기섭 예비후보가 대원들과 함께 동네 취약지역 순찰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산수1동 자율방범대 제공)
▲광주시 동구 산수1동 자율방범대를 이끌고 있는 이기섭 예비후보가 대원들과 함께 동네 취약지역 순찰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산수1동 자율방범대 제공)
한편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기섭 예비후보는 9남매 중 막내로 자란 탓에 서로를 살피고, 어려울 때 먼저 손 내미는 인간미 넘치는 봉사자로 알려져 있으며 벽담산업 대표, 민주당 동남을 지역위 산수1동 협의회장, 바르게살기운동 동구 산수1동 위원장, 20대 대통령선거 동남을지역위 정책 조직특보, 이재명 대표 1급 포상 등의 약력을 갖추고 있다.

박연오 더파워 기자 dnews5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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