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GO시민연합, 31일 동래경찰서 앞 촉구 집회
장기 공사·민원 누적 지적… 협의체 구성 요구
부산NGO시민연합 전경. / 사진=이승렬 기자[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지역 시민단체가 동래구 건설현장을 둘러싼 환경민원 해결을 촉구하며 집회를 예고했다.
부산NGO시민연합(상임대표 김흥숙)은 오는 31일 오전 11시 동래경찰서 정문 앞에서 ‘동래구 건설현장 환경민원 촉구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단체 회원 등 약 50여 명과 일부 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동래구 일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분진 등 환경민원이 장기간 누적되면서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장기 공사에도 불구하고 생활환경 개선 효과는 체감하기 어렵고, 주민과 사업자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또 동래경찰서의 집회 관련 허가 문제를 언급하며 원활한 집회 진행과 함께 상황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아울러 동래구청과 경찰, 시공사, 주민,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단체는 향후에도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 개진과 집회 등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산지역 시민단체가 동래구 건설현장을 둘러싼 환경민원 해결을 촉구하며 집회를 예고했다.
부산NGO시민연합(상임대표 김흥숙)은 오는 31일 오전 11시 동래경찰서 정문 앞에서 ‘동래구 건설현장 환경민원 촉구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단체 회원 등 약 50여 명과 일부 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동래구 일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분진 등 환경민원이 장기간 누적되면서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장기 공사에도 불구하고 생활환경 개선 효과는 체감하기 어렵고, 주민과 사업자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또 동래경찰서의 집회 관련 허가 문제를 언급하며 원활한 집회 진행과 함께 상황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아울러 동래구청과 경찰, 시공사, 주민,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단체는 향후에도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 개진과 집회 등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