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데이터 분석 통한 자동 녹화 및 AI 배터리 케어 탑재…최대 58% 할인 혜택
[더파워 최성민 기자]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AI 기술을 접목해 주행과 주차 전 과정을 지원하는 블랙박스 ‘파인뷰 X3700’의 출시를 발표하고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파인뷰 X3700’은 AI 알고리즘이 구간 단속 정보와 주행 속도를 대조 분석해, 제한 속도를 10% 이상 초과할 경우 해당 시점의 영상을 자동으로 이벤트 영상에 기록한다. 특히 시속 30km 제한인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는 35km/h 이상 주행 시 진입 시점부터 종료 시점까지의 녹화를 수행해 안전 운행을 보조한다.
기기 안정성 확보를 위한 ‘AI 배터리 케어’ 솔루션도 도입됐다. 주차 모드 시 누적된 저전압 차단 데이터를 분석해 차량 배터리의 노후도를 진단하고, 적정 시점에 점검 권장 알림을 전송한다. 또한 AI 고온 차단 기능을 통해 내부 온도를 상시 감지하며, 임계 온도 도달 시 저전력 모드로 전환하여 기기와 데이터를 보호하고 온도가 안정화되면 기존 모션 녹화로 복귀한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고해상도 IPS 패널과 QHD 화질을 채택했다. 광역 역광 보정 기술인 ‘HDR’을 적용해 터널 진출입 시의 눈부심 현상이나 야간 주행 시의 번호판 식별 저하를 개선했으며, 실제 가시 환경에 근접한 명암비를 구현해 영상의 시인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저조도 환경에서 화질을 보정하는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와 주행 중 번호판 판독력을 강화한 ‘번호판 식별 강화 2.0’ 기술이 포함됐다. 여기에 독자적인 영상 처리 기술인 ‘AUTO 슈퍼 나이트 비전 2.0’을 더해 야간 녹화 품질의 완성도를 제고했다.
무선 연동 인터페이스도 강화됐다. 별매 사양인 ‘BT + Wi-Fi’ 동글 장착 시 전용 앱 ‘파인뷰 CLOUD & Wi-Fi’와 원터치로 연결되며, 5GHz Wi-Fi 대역을 지원해 스마트폰 앱 상에서 영상 스트리밍, 데이터 다운로드, 기기 설정 및 펌웨어 업데이트 등의 조작이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저장 효율 및 안전 주행 보조 기능도 갖췄다. 주차 중 방전을 예방하는 ‘저전력 모드’를 통해 최대 96일까지 녹화 대기가 가능하며, ‘스마트 타임 랩스’ 기술로 메모리 가용 용량을 최대 3배까지 확보했다. 아울러 차선 이탈 및 앞차 출발을 감지해 안내하는 ‘ADAS PLUS’ 기능을 지원해 운전자의 부주의를 방지한다.
신제품 출시 기념 예약판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약 10일간 온라인 전 채널을 통해 실시된다. 정가 35만 9,000원인 신제품을 해당 기간 내 구매 시 약 58% 할인된 14만 9,000원의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적용한다.
제품 사양 및 예약판매에 관한 상세 내용은 파인디지털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