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칵테일 레시피의 핵심 재료로 활용된 ‘장수 생막걸리’와 ‘달빛유자’ (사진 출처=AI로 생성된 가상 이미지)[더파워 최성민 기자] 봄 시즌을 맞아 막걸리를 활용한 홈 칵테일 레시피가 공개됐다. 서울장수는 장수 생막걸리와 달빛유자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조합의 칵테일 레시피를 제안했다.
최근 주류 시장에서는 ‘필코노미’ 소비 흐름이 확대되며 음용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음주를 넘어 제품이 제공하는 경험과 분위기를 중시하는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개인의 취향에 맞춰 직접 제조하는 홈 칵테일 문화도 확산되고 있다. 막걸리는 다양한 재료와의 조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베이스 주류로 활용되고 있다.
서울장수는 퓨전 한식 주점 등에서 막걸리 칵테일이 메뉴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를 가정에서도 구현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레시피는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장수 생막걸리의 부드러운 질감과 달빛유자의 상큼함을 기반으로 다양한 변주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딸기 막걸리’는 제철 딸기를 활용한 조합으로, 으깬 딸기와 꿀을 더한 뒤 막걸리와 혼합하는 방식이다. 색감과 풍미를 동시에 고려한 구성이다.
‘잭-장수 허니’는 위스키를 활용한 조합이다. 막걸리와 위스키를 4:1 비율로 섞어 하이볼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막-블랙’은 막걸리와 흑맥주를 층으로 나눠 담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두 가지 주류의 특징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레시피다.
‘달빛 요거트주’는 달빛유자와 요거트를 혼합한 형태로 부드러운 질감을 강조했고, ‘달빛 에이드’는 탄산수를 더해 가볍게 마실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장수는 “막걸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레시피를 제안하고 있으며, 계절과 소비 흐름에 맞춘 음용 방식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