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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 보쌈족발, 실비김치보쌈 판매량 1만5000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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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 보쌈족발, 실비김치보쌈 판매량 1만5000개 돌파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3-31 17:37

원할머니 보쌈족발, 실비김치보쌈 판매량 1만5000개 돌파
[더파워 최성민 기자] 외식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신메뉴 ‘실비김치보쌈’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만5000개를 넘어섰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할머니의 매운 손맛’ 시리즈 두 번째 메뉴로 선보인 해당 제품이 꾸준한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지난 22일 기준 누적 판매 1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50여 년간 이어온 브랜드 고유의 손맛을 기반으로 한 매운맛 콘셉트가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낸 결과로 분석된다. 청량하고 깔끔한 매운맛을 강조한 메뉴 구성도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20~30대 고객층의 유입이 증가하며 브랜드 소비층이 확대된 점도 특징이다. 기존 고객뿐 아니라 새로운 세대의 수요까지 확보하며 메뉴 확장 효과를 나타냈다.

‘실비김치보쌈’은 담백한 수육과 강한 매운맛의 실비김치를 결합한 메뉴다. 최근 외식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개인화 및 커스터마이징 소비 흐름을 반영해 다양한 구성으로 출시됐다.

1인 메뉴부터 반반 구성, 한 접시 및 큰 접시 메뉴까지 선택지를 세분화했다. 여기에 ‘실비김치 추가’ 옵션을 적용해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매운맛 강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뉴별로는 ‘반반 실비&보쌈김치 보쌈’이 높은 선택 비중을 보였다. 매운 실비김치와 기존 보쌈김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다양한 맛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1인 가구를 겨냥한 ‘1인 실비김치보쌈’ 역시 꾸준한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이 소비 트렌드와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 보쌈이나 족발 메뉴에 실비김치를 추가로 주문하는 비율도 높게 나타났다. 이는 ‘할머니의 매운 손맛’ 콘셉트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평가된다.

원앤원 관계자는 “실비김치보쌈은 전통적인 손맛을 현대적인 소비 흐름에 맞춰 재해석한 메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메뉴 개발과 조합형 소비 경험 확대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화끈 불족발 덮밥&반상’ 등 매운맛 콘셉트 메뉴를 비롯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 1인 반상 중심 매장 운영, 도시락 라인업 확대 등을 통해 메뉴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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