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완주군수 후보 선출 합동연설회
핵심 3대 군정 목표 "더 크게, 더 강하게, 더 확실하게"
▲임상균 완주군수 예비후보(완주군수 합동연설회 유튜브 화면캡쳐)
[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상규 완주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는 합동연설을 통해 31년간 청와대와 중앙부처에서 수조 원의 예산을 다뤄온 ‘검증된 행정 전문가’임을 강조하며, 고향 완주의 경제지도를 완전히 바꾸기 위한 5대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임 후보는 “대한민국에 이재명 대통령이 있다면 완주에는 임상규가 있다”며, 강력한 추진력과 중앙부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완주의 100년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임상규 후보 5대 핵심 공약 요약
1. 부당한 완주-전주 행정통합 반대 및 당당한 ‘완주시(市)’ 승격
- 외부에서 강요하는 일방적인 완주-전주 행정통합 시도 전면 차단
- 완주 독립 100주년이 되는 2036년 이전에 기필코 ‘완주시’ 승격 달성
2. 수소·모빌리티 중심의 경제 판 키우기 (일자리 2만 개 창출)
- 축소된 19만 평 수소특화 국가산단을 원래 규모인 50만 평으로 원상 복구
- 군수 직속 ‘국가예산 전략기획단’ 가동, 우량 첨단 기업 100개 파격 유치
- 수소에너지 도시 완주 완성 : 수소 발전소 건립, 국제 표준 주도, 국제 수소 거래소 설립
- 상용차 기반에 피지컬 AI, 2,800억 원 규모 데이터센터 결합해 ‘글로벌 그린 모빌리티 수도’ 도약
3. 돈 버는 농업, ‘로컬푸드 2.0’ 시대 개막
- 군이 전담하는 ‘완주형 식품 클러스터’ 및 ‘첨단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 전면 구축으로 농산물 부가가치 극대화
- 어르신 노후 보장 : 위탁영농 배당금, 2배 인상 농민수당, 영농형 태양광 수익을 묶어 매월 최대 100만 원 기본소득 지급
- 청년 농부 유입 :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대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4. 대치동 부럽지 않은 명품 교육·돌봄 도시 조성
-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매월 10만 원 교육지원금 지급
- 진로적성센터 및 인재양성센터 설립으로 맞춤형 교육 제공
-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책임지는 ‘권역별 24시간 돌봄센터’ 운영
5. 군민 일상 파고드는 '밀착형 1등 소통 행정' 실천
- ‘부엌 무딘 칼갈이’같은 마을로 찾아가는 민원 해결 서비스 제공
- 농민들을 위해 화장실이 없는 드넓은 들녘에 번듯하고 쾌적한 화장실 신축
- 농어촌 시골 버스 노선 확충 및 구이·소양·고산 지역 오랜 염원인 도시가스 연결 추진
임 후보는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겠다"며 "도지사 집무실 문을 당당히 열고, 중앙부처 장차관들을 설득해 완주의 예산을 직접 따오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