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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 “윤병태 ‘TV토론·원팀 서약’ 외면”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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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 “윤병태 ‘TV토론·원팀 서약’ 외면” 유감

박연오 기자

기사입력 : 2026-04-01 11:37

“서약은 형식 절차 아닌 당원·시민과 약속이자 이재명 정부 성공과 공정한 경선 준수·승복”

▲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사진=이재태 후보실 제공)
▲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사진=이재태 후보실 제공)
[더파워 박연오 기자]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경선에 출마한 이재태 예비후보가 31일 상대 후보인 윤병태 예비후보가 TV토론과 ‘원팀 서약’에 불참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 후보는 31일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 경선은 당원과 나주시민과 유권자에 대한 약속이다”며 “원팀 서약식 불참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입장문에서 “윤 후보가 시민 앞에서 정책과 비전을 검증받는 TV토론에 불참하기로 한 데 이어, 지난 27일 전남도당 주관 경선후보 원팀 서약식에도 참석하지 않은 점은 아쉽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서약은 단순한 행사나 형식적 절차가 아니다” 주지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공정한 경선 준수다”며 “민주당 후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최소한의 정치적 책임이자 당원과 시민 앞에 드리는 약속이다”고 지적하며 ‘경선 결과에 대한 승복’을 강조했다.

아울러 “서약서는 특정 후보를 위한 것이 아니라 민주당의 가치와 신뢰를 지키기 위한 공동의 선언이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약식에 불참해 서명하지 않은 것은 결과적으로 당의 결정과 경선 질서에 대한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주지 못한 처사로 비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후보는 “‘원팀 서약’의 외면은 당의 정체성과 원팀 정신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낳기에 충분하다” 상기 후 “경선은 승자를 가리는 과정이 아니라 민주당의 더 강한 단결을 만드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공정한 경쟁으로 시민과 당원의 선택을 받을 것을 주문했다.

이 후보는 이어 “민주당의 승리가 곧 나주의 미래인 만큼 자신은 승패를 넘어 공정한 경쟁을 통해 시민과 당원의 선택을 받겠다”며“민주당 승리와 정권 성공을 위해 원팀 정신으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원팀 서약서’에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금품향응 제공, 후보자 비방, 인신공격, 허위사실 공표, 지역감정 조장 등 공명선거를 저해하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내용 등과 함께 당헌·당규 준수와 경선 결과 승복 등이 담겨있다.

이에 대해 윤 예비후보 측은 ‘TV토론 불참은 ‘시민과의 현장 소통에 집중’하기로 한 내부 논의 결과이며, 원팀 서약식 여부는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여부를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박연오 더파워 기자 dnews5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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