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봄철 자외선 노출이 늘면서 색소침착과 피부톤 관리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 동국제약은 옅은 기미부터 짙은 기미까지 단계별로 관리할 수 있는 ‘멜라셋’ 3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멜라셋 기미 토닝 크리미 에센스’, ‘멜라셋 기미 토닝 크림’, ‘멜라셋 기미 토닝 스팟 패치’로 구성됐다. 동국제약은 기미의 진하기와 부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점과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동국제약은 이번 제품에 TECA와 미백 기능성 성분을 조합한 ‘듀얼 멜라퀴논’을 비롯해 트라넥사믹애씨드, 글루타티온 등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칙칙한 피부 고민 부위와 피부톤을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멜라셋 기미 토닝 크리미 에센스’는 기미와 피부톤을 함께 관리하는 데일리 제품이다. 하이드로 밀크 텍스처를 적용해 흡수력과 보습감을 함께 고려했고, 3단계 마이크로화 공법을 통해 유효 성분 흡수력을 높였다.
‘멜라셋 기미 토닝 크림’은 옅은 기미부터 장기간 누적된 짙은 기미까지 집중 관리하는 제품으로 제시됐다. 미백 기능성 성분 알부틴과 TECA를 함유했고, 피부톤 개선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설계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멜라셋 기미 토닝 스팟 패치’는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을 갖춘 패치 제품이다. 하이드로콜로이드 원단과 가장자리를 얇게 처리한 베벨링 공법을 적용해 피부 굴곡 부위에도 밀착력을 높였고, 와이드 패치와 스팟 패치 형태로 나눠 볼과 광대, 국소 부위 등 부위별 사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최근 K-뷰티 시장에서 기능성과 효능 중심의 더마코스메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봄철 기미의 진하기와 부위에 따라 단계별로 사용할 수 있는 ‘멜라셋 3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일상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