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4.19 (일)

더파워

김재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선대위, 김영일 예비후보 측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당 차원의 엄정 조치 촉구

메뉴

전국

김재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선대위, 김영일 예비후보 측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당 차원의 엄정 조치 촉구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4-19 10:27

정상적인 용역비… 무관한 사안 엮어 악의적 왜곡"
"선거사무장 명의 고발장 및 보도자료 배포, 명백한 캠프 차원의 조직적 선거범죄"
"이미 전북도당 경고받은 바 있어… 즉각 진상 조사 및 최고 징계 내려야“

▲김재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사진=김재준)
▲김재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사진=김재준)
[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재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는 김영일 예비후보 측이 전혀 무관한 사안을 교묘하게 결합해 불법 금품이 제공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한 행위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당 차원의 신속하고 엄정한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선대위에 따르면, 논란이 된 '25만 원 입금' 내역은 자원봉사자 모집과 전혀 무관한 '정상적인 영상 촬영 용역비'다. 이는 지난 4월 7일 김재준 예비후보의 공식 일정 수행 과정에서 사전 견적과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지급된 정당한 대가라는 설명이다.

선대위는 "김영일 예비후보 측은 촬영팀 섭외 및 대금 지급 방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정상적인 용역비 지급 사실을 충분히 인지했을 정황이 다분하다"며, "그럼에도 전후 맥락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채 일부 내용만 부각해 허위사실을 기획하고 유포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이번 사안이 개인의 일탈이 아닌 '캠프 차원의 조직적 행위'라는 점을 강조했다. 선대위는 "문제의 고발장은 김영일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 사무장이 고발자로 명시된 공식 문서"라며 "이를 토대로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허위 내용을 확산시킨 것은 명백히 캠프 차원의 기획과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공직선거법상 선거사무장이 일정 수준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후보자의 당선도 무효가 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상대 후보의 낙선을 목적으로 존재하지도 않는 금품 제공 프레임을 씌운 것은 공정한 경선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한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선거범죄의 경우 관련 혐의가 병합되어 판단될 수 있는 만큼, 복수의 의혹이 제기된 현 상황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이어 선대위는 "김영일 예비후보는 이미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으로부터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해 '경고 및 시정명령'을 받았으며, 재발 시 후보 자격에 대한 중대한 조치가 뒤따를 수 있음을 통보받은 바 있다"고 상기시켰다.

마지막으로 선대위는 "당은 즉각적인 진상 조사에 착수하고, 허위사실 공표 및 조직적 개입이 확인될 경우 후보 자격 박탈을 포함한 최고 수준의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촉구하며, "경선은 비방과 흑색선전이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자리인 만큼, 이번 사태에 대해 끝까지 법적·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191.92 ▼34.13
코스닥 1,170.04 ▲7.07
코스피200 931.41 ▼6.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058,000 ▼100,000
비트코인캐시 659,500 ▼1,500
이더리움 3,474,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2,480 ▲40
리플 2,124 ▲2
퀀텀 1,335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008,000 ▼126,000
이더리움 3,473,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2,470 0
메탈 438 ▲1
리스크 190 ▼1
리플 2,124 ▲4
에이다 368 ▼1
스팀 8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000,000 ▼160,000
비트코인캐시 658,500 ▼2,500
이더리움 3,471,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2,440 ▼30
리플 2,124 ▲2
퀀텀 1,350 0
이오타 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