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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DJ BIC 아시아퍼시픽 지수 13년 연속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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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DJ BIC 아시아퍼시픽 지수 13년 연속 편입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5-04 09:25

코웨이, DJ BIC 아시아퍼시픽 지수 13년 연속 편입
[더파워 한승호 기자] ESG 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지표에서 국내 생활가전 기업의 등재가 이어졌다. 코웨이는 ‘2026 S&P 지속가능성 연감’ 멤버로 선정되고,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13년 연속 편입됐다고 4일 밝혔다.

S&P 글로벌은 매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를 통해 전 세계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ESG 경영 수준을 종합 평가한다. 올해 평가는 전 세계 59개 산업군 9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848개 기업이 ‘2026 S&P 지속가능성 연감’ 멤버로 등재됐다.

코웨이는 이번 평가에서 가정용 내구재 산업군 상위 15%에 포함되며 2년 연속 연감 멤버로 선정됐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위 600개 평가 대상 기업 가운데 상위 20%에도 들어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13년 연속 편입됐다.

평가 항목별로는 에너지 및 폐기물 관리, 생물다양성 보전, 안전보건 관리, 개인정보보호 관리 등에서 전반적으로 개선된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는 2021년 신설한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매년 ESG 경영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코웨이는 탄소중립 경영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성장,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운영을 세 가지 전략 방향으로 설정하고 관련 과제를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코웨이 Closed-loop’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재자원화하는 순환경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사회 분야에서는 파트너사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동반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주주환원정책 강화와 지배구조의 독립성·투명성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 걸쳐 글로벌 지속가능성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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