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혈당 관리와 단백질 섭취를 함께 고려하는 소비 수요가 늘면서 관련 건강관리 제품군이 확대되고 있다. 매일유업은 건강관리 브랜드 셀렉스가 ‘셀렉스 프로틴 당솔브’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음료와 분말 형태로 구성됐다. 매일유업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구아검가수분해물로 구성된 이중 식이섬유 조합을 적용하고, 100% 식물성 단백질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셀렉스 프로틴 당솔브’는 단백질 섭취와 혈당밸런스 관리를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이다. 음료 제품은 190mL 용량으로 오곡맛과 초당옥수수맛 2종으로 출시됐다.
함께 선보인 통 타입 분말 제품은 266g 용량의 미숫가루맛으로 구성됐다.
매일유업은 이번 제품 출시로 기존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와 ‘메디웰 당솔브 호두맛’에 단백질 보충형 제품을 더해 당솔브 라인업을 확대했다. 소비자는 생활 패턴과 섭취 목적에 따라 음료, 통 분말, 스틱 분말 등 다양한 제형을 선택할 수 있다.
매일유업 셀렉스 관계자는 “최근 2030 세대부터 시니어까지 혈당밸런스에 대한 관심과 선제적 관리 의지가 늘고 있다”며 “새로운 셀렉스 프로틴 당솔브는 이중 식이섬유 조합과 식물성 단백질을 사용해 고소한 맛과 속 편한 섭취를 고려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