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윌스토어 밀알제주연동점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5명을 채용했다. 오뚜기와 밀알복지재단은 이번 매장을 통해 지역 내 기증문화 확산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황성만 오뚜기 사장은 “굿윌스토어 제주연동점은 아름다운 섬 제주에 생기는 굿윌스토어 최초의 매장이라 더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 발달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제주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굿윌스토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굿윌부문장은 “굿윌스토어 밀알제주연동점은 제주지역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일하며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공간 후원을 통해 동행에 함께해 주신 오뚜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