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평택과 대구에서 오프라인 채용 행사를 열고 지역 물류 인력 모집에 나선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오는 22일 평택대학교, 오는 27일 영남이공대학교에서 ‘CFS 채용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주요 지역 풀필먼트센터의 인력 채용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물류 현장사원, 현장관리자, 지게차 사원 등 물류센터 운영과 관련된 직무다.
오는 22일 평택대학교에서는 안성 4·5·8센터와 평택 1·2·5센터 물류 사원 채용을 위한 ‘안성·평택 채용 페스타’가 열린다. 오는 27일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대구 3·7·8센터와 경산 1·2센터 등 영남권 풀필먼트센터 채용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직무 상담과 면접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의 채용 절차가 운영된다. CFS는 풀타임 직무 외에도 평일 하루 4시간 근무하는 숏타임, 주말전담 등 다양한 근무 형태의 인력도 모집한다.
숏타임 근무는 육아나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구직자를 고려한 형태다. 주말전담 근무는 평일 일정 활용이 필요한 주부, 대학생 등에게 맞춘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는 “지자체 및 대학과 협력해 기획한 이번 CFS 채용 페스타가 구직자들에게 실효성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연한 근무 형태 등 구직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