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외식·디저트 브랜드들이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협업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요아정은 동대문엽기떡볶이와 함께 SNS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요아정의 디저트 메뉴와 동대문엽기떡볶이의 떡볶이 메뉴를 함께 즐기는 소비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양사는 ‘걸스나잇’ 콘셉트를 중심으로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협업 콘텐츠에는 요아정의 ‘꿀토마토 몽땅’과 동대문엽기떡볶이의 ‘엽기떡볶이’가 활용된다. ‘꿀토마토 몽땅’은 토마토를 활용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메뉴이며, ‘엽기떡볶이’는 동대문엽기떡볶이의 대표 메뉴다.
요아정은 매콤한 음식을 먹은 뒤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 이용 행태가 있는 만큼, 이번 협업이 두 브랜드 메뉴를 함께 소비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식음료 브랜드들이 SNS를 중심으로 브랜드 간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는 가운데, 이번 이벤트도 온라인 참여형 방식으로 마련됐다.
요아정 관계자는 “기존에도 많은 고객들이 ‘걸스나잇’ 메뉴 조합으로 함께 즐겨주셨던 만큼 동대문엽기떡볶이와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협업과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요아정은 최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글로벌 모델로 발탁하는 등 젊은 소비자층과의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