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병원 고객사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인증과 적정성 평가 대응을 위한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더파워 한승호 기자] CJ프레시웨이가 병원 고객사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인증과 적정성 평가 대응을 위한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공급 병원 고객사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평가 대비 온라인 생방송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병원 운영 과정에서 요구되는 인증 기준과 평가 항목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의 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대상에는 환자 안전, 시설·환경, 의료정보 관리뿐 아니라 영양 및 급식 관리 등 병원 운영과 밀접한 영역도 포함된다. 이에 따라 병원 현장에서는 식자재 관리와 급식 운영, 영양 관리 등 관련 업무의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전문가를 초빙해 두 차례 온라인 생방송 교육을 진행한다. 1차 교육은 오는 28일 병원 영양사를 대상으로 열리며, 의료기관 인증 평가에서 요구되는 영양·급식 관리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2차 교육은 오는 6월 17일 요양병원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에 대비해 부서별로 준비해야 할 핵심 사항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신 평가 기준과 부서별 대응 방향, 우수 운영 사례 등이 공유된다. 요양병원의 역할이 돌봄 중심에서 환자 안전과 의료 질 관리 강화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관련 평가 기준도 세분화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병원 고객사 대상 운영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단순 식자재 공급을 넘어 병원 급식 운영 경험과 식자재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운영 효율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돕겠다는 취지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의료기관 평가 기준이 고도화되면서 병원 현장에서도 영양·급식 관리의 전문성과 실행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병원 급식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가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