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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현장/밀착 취재]차영수 강진군수 후보 “강진 예산 1조 시대 열겠다”…민주당 원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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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현장/밀착 취재]차영수 강진군수 후보 “강진 예산 1조 시대 열겠다”…민주당 원팀 총출동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6-02 08:50

“민생경제 회복·청년이 돌아오는 강진·어르신이 행복한 강진 만들겠다” 막판 민심잡기’ 총력전

신정훈·박주민·김윤·문금주 국회의원 ‘거리 인사’
차영수, 중앙 지원사격 속 핵심 공약 집중 부각
“강진 발전 위한 마지막 선택”…군민 지지 호소
막판 최대 규모 지원…원팀으로 승리 의지 다져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가 신정훈 국회의원과 지역상가를 찾은 현장에서 뤈팀을 강조 하고 있다,(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기자)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가 신정훈 국회의원과 지역상가를 찾은 현장에서 뤈팀을 강조 하고 있다,(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기자)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6·3 강진군수 선거를 이틀 앞둔 31일,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가 '강진군 예산 1조 원 시대 실현'과 민생경제 회복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이날 차 후보는 신정훈 국회의원, 박주민 국회의원, 김윤 국회의원, 문금주 지역위원장과 함께 강진버스터미널 인근 상가 밀집지역과 주요 도심 구간에서 대규모 거리인사를 진행하며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 막판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날 거리인사에는 민주당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이 함께하며 강진 발전 비전과 차 후보의 정책 공약을 군민들에게 알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유세단은 차량 유세나 연설 중심이 아닌 군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손을 잡으며 소통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강진버스터미널 일대와 상가 밀집지역을 찾은 차 후보와 지원유세단은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고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지역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갔다.

휴일을 맞아 거리에 나온 주민들과 상인들은 후보 일행을 반갑게 맞이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전달했고, 차 후보는 일일이 답변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차영수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군민 여러분께서 들려주신 목소리 하나하나를 소중히 가슴에 새기고 있다"며 "강진 발전을 위한 해답은 현장에 있고 군민에게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이 원하는 변화,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며 "준비된 군수, 일하는 군수가 되어 강진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차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가장 핵심적인 비전으로 ‘강진군 예산 1조 원 시대’를 제시하고 있다.

그는 풍부한 의정 경험과 예산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회를 연결하는 예산 확보 네트워크를 구축해 강진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차 후보는 "지방자치 경쟁력은 결국 예산 경쟁력에서 나온다"며 "국비와 도비 확보, 정부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강진 발전을 이끌 대규모 재원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예산 1조 원 시대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강진의 미래를 바꾸는 성장 전략"이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차 후보는 민생경제 회복 역시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최근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 확대, 지역상권 활성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정책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강진읍 중심상권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 정책을 적극 추진해 소상공인들이 다시 웃을 수 있는 경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청년정책도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다.

차 후보는 청년 일자리 확대와 정주여건 개선, 창업 지원 확대를 통해 청년들이 떠나는 강진이 아닌 돌아오는 강진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청년 주거 지원과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 미래산업 기반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어르신 복지 강화도 핵심 정책으로 꼽힌다.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강진 현실을 고려해 의료·복지·돌봄 체계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농업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 스마트농업 육성, 농가 소득 증대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문금주 지역위원장은 "선거가 끝나면 곧바로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 경쟁이 시작된다"며 "강진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추진력 있는 군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차영수 후보는 강진의 미래를 위해 준비된 후보"라며 "강진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거리인사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 주민은 "후보가 직접 거리로 나와 군민들에게 인사하고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강진 발전을 위한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젊은 사람들이 돌아올 수 있는 강진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후보가 약속한 공약들이 반드시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영수 후보는 이날 거리인사를 마무리하며 "선거가 끝난 뒤에도 늘 현장에 있는 군수, 군민과 함께하는 군수가 되겠다"며 "강진의 새로운 도약과 군민 행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진의 미래를 바꿀 소중한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 더 큰 강진, 더 행복한 강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차영수 후보와 민주당 지원유세단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강진 전역에서 거리인사와 현장 소통을 이어가며 막판 표심 결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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