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8.02 (일)

더파워

[미니 화제]전남교육청, ‘글로 피어나는 섬 이야기’ 릴레이 운영

메뉴

전국

[미니 화제]전남교육청, ‘글로 피어나는 섬 이야기’ 릴레이 운영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6-23 18:12

섬 주제 문학·생태·예술 융합된 독서인문교육 펼쳐

▲23일 여수 경호초 학생들이 ‘글로 피어나는 섬 이야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독서인문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23일 여수 경호초 학생들이 ‘글로 피어나는 섬 이야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독서인문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3일 경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여수·완도·신안 섬 지역 8개 초등학교 8교에서 ‘글로 피어나는 섬 이야기’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 학교는 여수 경호초, 완도 노화초·금일초, 신안 팔금초·비금초·도초초·임자초·장산초 등 8교다.

‘글로 피어나는 섬 이야기’는 광주교육대학교 교수와 예비교사들이 직접 섬 지역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글쓰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소설가 김탁환 작가, 농부과학자 이동현 박사, KBS ‘환경스페셜’ 김가람 PD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사들의 전문 분야인 문학·생태·예술이 섬 이야기와 융합되어 보다 다채로운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첫 프로그램에서는 여수 경호초 학생들과 강사들이 첫 만남을 갖고, 학생들이 살고 있는 경도가 배경이 된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들은 섬에 얽힌 인문학적 자산, 자연적 환경에 대해 직접 조사한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강사와 학생들이 1:1 멘토링 지도를 통해 섬에 대한 다양한 상상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이를 친구들과 나누는 활동이 펼쳐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내가 살고 있는 섬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대학생 언니들과 함께 섬 이야기를 만들다 보니 섬에 대해 더 잘 알게 됐고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섬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상상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최상의 자연적 환경을 지니고 있다.”며 “섬 지역 학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강화를 통해 다채로운 독서인문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595.45 ▲1,001.89
코스닥 719.76 ▲74.98
코스피200 1,046.81 ▲174.32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273,000 ▲670,000
비트코인캐시 301,400 ▲2,400
이더리움 2,700,000 ▲29,000
이더리움클래식 9,510 ▲60
리플 1,547 ▲12
퀀텀 936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252,000 ▲591,000
이더리움 2,698,000 ▲26,000
이더리움클래식 9,500 ▲45
메탈 300 ▲1
리스크 104 ▲1
리플 1,547 ▲12
에이다 259 ▲6
스팀 5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250,000 ▲640,000
비트코인캐시 301,200 ▲2,200
이더리움 2,700,000 ▲27,000
이더리움클래식 9,505 ▲100
리플 1,548 ▲13
퀀텀 933 0
이오타 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