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세정과가 지난 25일 자동차세 납부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를 유도하고‘마을세무사 무료 세무 상담 제도’거리홍보 캠페인을 했다.(사진=김제시)
[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는 세정과가 지난 25일 자동차세 납부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를 유도하고‘마을세무사 무료 세무 상담 제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시청 사거리 등 주요 시가지 일원에서 거리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세정과 직원들이 직접 거리로 나와 현수막을 들고 자동차세 정기분 기한 내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2016년부터 운영중인 김제시 마을세무사 제도도 함께 홍보했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며,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행정체제 개편 작업으로 인한 시스템 중단에 따라 7월 3일까지 연장됐으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마을세무사는 영세사업자, 취약계층 등 세무 상담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재능기부 형태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상담은 물론 지방세 불복청구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상담은 매월 첫째·셋째주 월요일 오후3시~4시까지 시청 민원실무심의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작년부터 정기분 납부 기한에 맞춰 진행된 거리 홍보는 올해도 지방세 수입의 안정적 확보와 체납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속 추진되고 있으며, 납부 마감일인 7월 3일에도 한 차례 더 진행하여 자동차세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최근열 세정과장은“시민들이 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하여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무료로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에도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