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스수영장 대구두산직영점 그린 강사가 대구광역시 북구청장배 수영대회 성인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더파워 최성민 기자] 대구광역시 북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대구북구수영연맹이 주관한 「2026 대구광역시 북구청장배 수영대회」에서 짐스수영장 대구두산직영점 그린 강사가 성인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린 강사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 접영 50m 1위 ▲여자 배영 50m 1위 ▲혼성 계영 200m 1위 ▲혼계영 200m 1위를 차지하며 4개 종목 정상에 오르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고,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특히 학생 선수단의 경기 동안에는 지도자로서 선수 인솔과 케어, 안전관리에 집중한 뒤 학생부 경기가 종료되자마자 성인부 경기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그린 강사 뿐만 아니라 짐스수영장 선수출신 지도진들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구남산직영점 우디 강사 성인부 남자 접영 50m 1위와 자유형 50m 2위를 차지했다.
대구두산직영점에서는 탱크 강사가 남자 자유형 50m 1위, 접영 50m 3위, 샤크 강사가 남자 평영 50m 1위, 배영 50m 3위, 핑크 강사가 남자 배영 50m 2위, 지니 강사가 여자 자유형 50m 2위, 메이 선생님이 여자 배영 50m 3위를 각각 기록했다.
대구연경직영점에서는 니모 강사가 남자 배영 50m 1위, 스톤 강사가 남자 평영 50m 2위를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는 혼성 계영 200m 1위와 혼계영 200m 1위를 차지하며 팀워크를 과시했다.
짐스수영장 관계자는 "선수출신 지도진이 직접 꾸준히 훈련하고 대회에 출전하는 이유는 아이들에게 말보다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주기 위함"이라며 "지도자 스스로가 도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자세를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짐스수영장은 학생부 109명이 출전해 금메달 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6개 등 총 29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성인부에서는 금메달 13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3개 등 총 3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학생부와 성인부를 합산해 총 66개의 메달을 기록하며 선수단과 지도진 모두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짐스수영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수영'을 교육 철학으로 삼고 있으며, 정서적 발달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 다양한 수영 훈련 교구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과 교사와 아이들의 지속적인 상호작용, 동기부여 중심의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선수출신 지도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