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부군수·실국장 ‘공약 실천 방향 토론…현장서 답 찾는 ’실사구시 행정‘ 실현
▲16일,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 실천 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신안군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군민이 먹고 사는 문제를 가장 먼저 챙기고, 민생 현장에서 실천과 성과로 평가받는 군정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현장에서 군민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듣고, 이를 통해 결정한 정책은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신안군(군수 김태성)은 16일 민선 9기 군정의 성공적인 출발과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의 체계적인 이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 실천 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 9기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이행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약별 추진 원칙과 부서 간 협업, 정책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실행 방향과 행정 여건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라는 행정철학을 바탕으로 공약에 지역의 현실과 군민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공약 이행 과정에서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의 우선순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변화하는 행정환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약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김태성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 맺은 가장 소중한 약속이자 민선 9기 군정의 나침반”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사구시의 자세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약속인 공약을 차질 없이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공약 이행계획 보고회를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이를 생중계로 개최해 군민에게 공개하는 등 투명한 공약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