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세계전통문화놀이협회가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시민들을 위한 '7월의 크리스마스 낭랑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세계전통문화놀이협회 제공)
[더파워 김지윤 기자] 사단법인 세계전통문화놀이협회(회장 조혜란)가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시민들을 위한 '7월의 크리스마스 낭랑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의 크리스마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으로 기획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위한 ‘바다 기억력 대회’와 전통 놀이의 즐거움을 되살린 ‘호렁지기 릴레이 게임’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새나라건강체조’와 ‘치어로빅 시범 공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활기찬 무대로 꾸며졌으며, 축제의 마지막은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댄스파티로 장식되었다.
사단법인 세계전통문화놀이협회가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시민들을 위한 '7월의 크리스마스 낭랑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세계전통문화놀이협회 제공)
행사장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세계전통문화놀이협회 조혜란 회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력을 되찾고, 지역 사회가 더욱 따뜻하게 하나 되는 모습을 보아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치매예방을 위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세계전통문화놀이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익법인으로서, 전통 놀이와 치어로빅, 뇌신경운동 등 현대적 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 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