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업무 공유와 업무연찬으로 직원역량 높이고 시민 중심 행정 실현
▲김제시 보건소, 현장 중심 조직역량 강화 운영회의(사진=김제시)[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는 5일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보건소 및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회의는 주요 보건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업무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업무연찬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보건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 7월 27일부터 시행 중인 통합형 보건지소 시범사업을 비롯한 주요 보건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며 사업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신혼부부 무료 건강검진 지원사업 등 시민과 밀접한 보건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보건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안내와 접근성 향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부서별 주요 업무를 공유와 함께 친절 및 공직기강 확립 교육을 실시해 직원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보건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매월 1회 정기 운영회의를 개최해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업무에 반영하는 등 소통과 협업을 통한 조직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연찬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변화하는 보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은주 보건소장 직무대리는 “정기적인 운영회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업무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보건행정을 실현하고, 양질의 보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