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구강 브랜드 ‘옥치’ 신제품…치태 제거와 충치·잇몸 관리 기능 결합
옥치 잇몸 치약(사진=오스템파마)[더파워 이설아 기자] 오스템파마가 병풀 유래 성분과 불소를 함께 담은 잇몸 관리용 치약을 출시했다. 매일 사용하는 치약 하나로 치태 제거와 충치 예방, 잇몸 관리를 동시에 돕는다는 구상이다.
오스템파마는 약국 프리미엄 구강 브랜드 ‘옥치’의 신제품 ‘옥치 잇몸 치약’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치아 표면에 쌓이는 치태와 치석 속 세균은 잇몸 붓기와 출혈 등 염증 증상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꼽힌다. 관리하지 않으면 치주 조직까지 염증이 진행될 수 있어 평소 올바른 칫솔질과 정기적인 치과 검진이 중요하다.
신제품에는 병풀에서 추출한 센텔라정량추출물을 비롯한 자연 유래 성분 3종이 들어갔다.
센텔라정량추출물은 잇몸을 진정시키고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배합됐다. 오스템파마는 잇몸 붓기와 출혈 등 초기 불편 증상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 1000ppm도 함유했다. 치태 제거 성분을 함께 넣어 치아 표면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구강 내 세균막이 쌓이는 것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스템파마는 증상이 나타난 뒤 사용하는 치료제가 아니라 일상적인 칫솔질 과정에서 잇몸과 치아를 관리하는 데일리 제품으로 신제품을 구성했다.
다만 잇몸 출혈과 붓기, 통증이 반복되거나 치아가 흔들리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치약 사용만으로 관리하기보다 치과 진료를 통해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잇몸질환은 평소 치태를 관리하고 올바른 칫솔질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치과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상적인 구강 관리 제품군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