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별 전투 방식과 연격 메커니즘 구현…원작 1화 재현 퀘스트·15인 협동 토벌전 순차 공개
/넷마블[더파워 류동우 기자] 넷마블이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원작 인기 캐릭터 ‘데리엘리’를 추가했다. 게임에 ‘십계’ 소속 영웅이 합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과 스토리, 협동 토벌전 등을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
데리엘리는 원작 만화 ‘일곱 개의 대죄’에 등장하는 마신족 정예 집단 십계의 일원이다. 게임에서는 건틀릿과 대검, 도끼를 사용할 수 있으며 선택한 무기에 따라 전투 방식이 달라진다.
‘결투’ 효과가 적용된 적을 연속해서 공격할수록 피해량이 증가하는 구조도 적용했다. 연격 수치가 최대치에 도달하면 마력을 소모하지 않고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
화염 속성 아군의 전투력을 높이는 지원 능력도 갖췄다. 공격 역할뿐 아니라 화염 속성 영웅을 중심으로 한 파티 구성에도 활용할 수 있다.
넷마블은 데리엘리를 직접 조작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픽업 소환을 오는 26일까지 운영한다.
신규 오리지널 스토리 ‘혼란 속의 재회’도 공개했다. 성전이 끝난 뒤 다시 등장한 십계와 여러 세력의 움직임을 다룬다.
이용자는 주인공 트리스탄과 함께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게 된다. 스토리를 완료하면 별의파편과 강화석, 무기, 골드 등 성장 재화를 받을 수 있다.
오는 12일에는 원작 1기 1화 ‘모험의 시작’을 재현한 신규 퀘스트가 추가된다.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첫 만남부터 성기사 트위고와의 전투까지 원작 초반부의 주요 장면을 게임 플레이로 구성했다.
같은 날 최대 15명이 참여하는 협동 토벌전 ‘사막을 베어무는 혼돈’도 문을 연다.
이용자들은 전설의 존재 ‘칼바쉬’를 상대로 공동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임무와 교환소를 통해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서비스 0.5주년을 앞둔 출석 보상도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제공한다. 기간 중 게임에 접속하면 영웅 뽑기권과 고급 성장 재화 등을 받을 수 있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