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협약(MOU) 체결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SNS 서포터즈 운영, 대표 프로그램 참여 및 모니터링 추진
▲김제시청 전경(김제시 제공)
[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가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와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 축제인‘김제지평선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참여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MOU, 서면으로 진행)을 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K-농경문화 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를 세계에 알리고, 대학-지역 간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SNS 글로벌 서포터즈를 활용한 사전 홍보·마케팅, ▲외국인 유학생의 축제 대표 프로그램(농경문화 체험 등) 참여, ▲축제 프로그램 및 수용태세 관련 만족도 조사와 모니터링 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전북대학교에 재학 중인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유학생들을‘SNS 글로벌 서포터즈’로 위촉함으로써, 해외 현지 SNS 홍보 및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안내 지원 등 김제지평선축제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북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평선축제의 생생한 현장과 대표 농경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전북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축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생 성장하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김제시와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