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벨 도브 암막 발수 커튼[더파워 한승호 기자] 한샘이 맞춤 커튼을 온라인으로 주문할 때 실측부터 디자인 선택까지 안내하는 ‘AI 컨시어지 서비스’를 한샘몰에 도입했다. 늦여름과 초가을 이사·신학기 수요에 맞춰 커튼과 접이식 토퍼, 휴지통 등 리빙데코 신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한샘은 리빙데코 신제품을 출시하고 오는 31일까지 한샘몰에서 관련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표 신제품인 ‘블랙라벨 커튼’은 100% 국내 원단을 사용한 맞춤 제작 제품이다. 차광률은 99.9%이며 생활 발수 기능과 형상기억가공 기술, 세라믹 웨이트 마감을 적용했다.
특히 한샘은 커튼과 블라인드처럼 실측과 옵션 선택이 필요한 맞춤 상품의 온라인 구매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AI 컨시어지를 도입했다.
AI 컨시어지는 고객이 커튼을 구매할 때 필요한 실측 방법부터 디자인 선택까지 단계별로 안내한다. 한샘은 복잡한 옵션 선택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라인 구매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접이식 토퍼도 새로 내놨다. ‘휴 365 접이식 토퍼’에는 40D 통 메모리폼과 ‘헬시겔’ 성분, 통기성을 고려한 오픈셀 구조를 적용했다.
겉커버는 분리해 세탁할 수 있고 속커버에는 발수 기능을 넣었다. 3단으로 접어 전용 가방에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이사나 신학기 등 이동·보관 수요도 고려했다.
‘시그니처 슬림 페달 휴지통 15L’는 뚜껑 내부에 숯 탈취 패드를 적용했다. 가로 폭은 20cm로 설계했으며 페달 방식과 소프트 클로징 기능을 적용했다.
제품별 품질 검사도 진행했다. 한샘에 따르면 ‘휴 365 메모리폼 토퍼’는 유해물질과 내구성 관련 자체 기준을 통과했으며 글로벌 인증 ‘서티퍼(CertiPUR-US)’를 획득했다.
‘시그니처 슬림 페달 휴지통’은 페달을 5만회 이상 작동시키는 뚜껑 개폐 시험과 1m 높이 낙하 시험 등을 거쳤다.
한샘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한샘몰에서 리빙데코 기획전을 진행한다. 블랙라벨 커튼과 휴 365 접이식 토퍼, 시그니처 슬림 페달 휴지통을 비롯한 신제품과 기존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판매한다.
한샘 관계자는 “늦여름과 초가을을 맞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리빙 제품을 확대했다”며 “온라인 구매 편의성과 제품 관리 기능을 함께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