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우에이치텍·성원에스피 등 소재·부품·장비 기업 집적화 추진
▲이남오 함평군수(사진 가운데)는 27일 ㈜목우에이치텍·㈜성원에스피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사진=함평군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함평군은 빛그린 국가산단에 수백억 여원 규모의 기업을 유치하는 등 상호 협력을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은 지난 25일 ㈜목우에이치텍·㈜성원에스피가 군청에서 총 28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남오 함평군수, 배방희 ㈜목우에이치텍 대표이사, 이병철 ㈜성원에스피 대표이사와 관계자가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와 지역 상생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함평군과 협약을 체결한 두 기업은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32,524㎡ 부지에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주요 생산품은 트럭 적재함 도어, 차량 상단 루프랙 바 등 자동차 부품이다. 향후 공장 가동에 따른 신규 고용 창출과 함께 빛그린 국가산단 내 자동차 부품‧소재 산업의 집적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양 기업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업들이 함께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