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의회(의장 정일윤)가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한 임실군 대표 선수단을 찾아 현장에서 격려하며 선전을 응원했다.
임실군의회는 지난 5일 정일윤 의장을 비롯한 의원 8명이 전북도민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주요 종목별 경기장을 차례로 방문해 선수단과 지도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회 준비를 위해 그동안 구슬땀을 흘려온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임실군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각 경기장을 둘러보며 선수들의 경기 준비 상황과 대회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의원들은 선수단과 지도자들을 직접 만나 훈련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이 부상 없이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정일윤 의장은 “임실군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좋은 성적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임실군민의 자부심과 긍지를 보여주는 값진 경기를 펼쳐 주시길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의원들은 경기장을 찾은 선수단에게 따뜻한 응원의 말을 전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고, 선수단 역시 군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한 임실군 선수단은 풋살, 배구, 탁구,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에 참가해 도내 각 시·군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선수단은 우수한 경기력과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임실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으며, 지역 체육 발전과 군민 화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임실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는 한편, 군민들의 건강한 체육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