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 9월 23일 ‘추석 명절 대비 가스시설 안전 점검’ 실시
▲영종구 CI(영종구 제공)[더파워 이강율 기자]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민 안전을 위해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26년 추석 명절 대비 가스시설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 자칫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철저한 점검과 예방 조치를 바탕으로 명절 기간 우려되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고향을 방문하거나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대상은 관내 도시가스 충전소, 액화석유가스 충전소·저장소, 고압가스 제조시설 등 총 94개소다. 특히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전문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점검을 추진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스설비 이용 실태, ▲시설기준 적정 여부, ▲정기 검사 실시 여부, ▲부적합 시설 개선 확인 여부, ▲가스 사고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이 발견될 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추석 명절 대비 안전 점검으로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더욱 안전한 영종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영종구청 경제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