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다시그리기길 등 대봉동 일대에서 개최
대구 대표 웨딩특화거리의 매력을 담은 볼거리·체험거리 풍성
대구광역시는 지역 웨딩산업 활성화를 위해 김광석다시그리기길과 대봉동 웨딩거리에서 ‘2026 대구웨딩페스티벌’을 개최했다./포스터 : 대구시제공[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역 웨딩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김광석다시그리기길과 대봉동 웨딩거리에서
‘2026 대구웨딩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축제는 예비부부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웨딩골목과 김광석길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행사 기간 동안 웨딩 의복 소공인, 스튜디오, 메이크업, 여행사 등 관련 업체가 참여해 결혼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웨딩 세레나데 ▲어쿠스틱 라이브 ▲K-POP 랜덤플레이 댄스 ▲로맨틱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됩니다.
대구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웨딩거리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소공인과 산업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봉동 웨딩거리는 사랑과 행복을 준비하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웨딩거리의 매력을 즐기고 지역 산업에도 활기가 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성원 더파워 기자 sw0328@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