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몰[더파워 한승호 기자] 미국식 소울푸드인 맥앤치즈와 필리치즈스테이크가 피자로 변신한다.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피자몰이 가을 시즌을 맞아 신규 피자 5종과 샐러드바·디저트 메뉴를 한꺼번에 추가했다.
이랜드이츠는 피자몰 뷔페 매장에서 가을 시즌 신메뉴 ‘아메리칸 컴포트 키친(American Comfort Kitchen)’을 10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가을 햇살 아래 풍성하게 차려진 아메리칸 소울 푸드’를 콘셉트로 구성됐다. 새 피자는 ‘머쉬룸포테이토’, ‘맥앤치즈’, ‘핫허니라구’, ‘하베스트펌킨’, ‘필리치즈스테이크’ 등 5종이다.
‘맥앤치즈’는 미국 대표 소울푸드인 맥앤치즈를 피자 위에 올린 메뉴다. ‘핫허니라구’는 라구소스에 매콤달콤한 핫허니를 더했고, ‘하베스트펌킨’은 단호박을 활용해 가을 풍미를 살렸다.
‘머쉬룸포테이토’에는 버섯과 브로콜리, 미니 해시브라운을 올렸다. 디너와 주말에만 제공되는 ‘필리치즈스테이크’는 필라델피아식 치즈스테이크를 피자로 재해석해 고기와 치즈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샐러드바에도 미국식 요리를 변형한 메뉴를 추가했다. 불대창과 닭고기를 조합한 ‘블랙글레이즈드대창치킨’을 비롯해 버섯·가지·미니 해시브라운·라구소스를 넣은 ‘카우보이캐서롤’, 구운 알배추에 갈릭소스와 베이컨칩을 더한 ‘그릴드갈릭캐비지’ 등을 선보인다.
이 밖에 ‘콘페퍼라이스’, ‘메이플스쿼시’, ‘세서미캐럿믹스’, ‘허니치즈팝콘’ 등도 샐러드바 메뉴에 포함됐다.
디저트 코너도 손봤다. 브라우니에 황치즈 크림과 과자를 더한 ‘황치즈브라우니’와 맘모스빵을 케이크 형태로 재해석한 ‘맘모스크럼블케이크’를 비롯해 ‘아리조나허니그린티’, ‘호두맛아이스크림’ 등을 새롭게 내놓는다.
피자몰 관계자는 "메인 피자부터 디저트까지 아메리칸 감성을 담아 여행을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다양한 메뉴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외식 선택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