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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마케팅, 네이버 플레이스 마케팅에 후불제 정산 방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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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마케팅, 네이버 플레이스 마케팅에 후불제 정산 방식 도입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9-10 15:10

지역·업종별 상권 데이터 분석 기반 맞춤형 운영 및 현황 모니터링 강화

사진=에즈마케팅,
사진=에즈마케팅,
[더파워 최성민 기자] 지역 기반 검색을 통해 매장과 서비스를 확인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음식점과 미용실, 의료기관 등 오프라인 사업장을 중심으로 네이버 플레이스 마케팅 집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집행 비용과 정산 방식을 사전에 검토하는 사업자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이와 관련해 에즈마케팅은 초기 선결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네이버 플레이스 마케팅 서비스에 후불제 운영 방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해당 방식은 착수 전 전체 대금을 먼저 정산하는 방식과 달리, 사전에 설정한 운영 기준과 결과를 확인한 후 비용을 청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세부 적용 기준과 정산 요건은 개별 사업장 및 계약 조건에 따라 책정된다.

네이버 플레이스는 동일 업종이라 하더라도 지역, 경쟁 업체 수, 검색 수요 등에 따라 노출 환경에 차이가 나타난다. 따라서 일률적인 방식을 적용하기보다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 상권과 업종별 검색 특성을 선제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에즈마케팅은 카페, 미용실, 의료기관,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플레이스 마케팅을 집행하고 있다. 사업장별 기본 등록 현황과 지역 내 경쟁도, 주요 검색어 등을 파악한 뒤 세부 운영 방식을 수립하는 절차를 거친다.

플레이스 관리 과정에서는 검색 순위뿐만 아니라 사업장 상세 정보와 콘텐츠 구성 등 이용자 유입에 필요한 제반 요소가 함께 고려된다. 서비스 범위와 관리 내용은 대행사 및 개별 계약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계약 체결 전 세부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회사 관계자는 후불제 방식이 결제 시점뿐 아니라 전반적인 서비스 운영 방식에도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사전에 합의된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정산이 진행되므로, 운영 전반에 걸친 결과 검증과 진행 현황 점검이 수반된다는 설명이다.

에즈마케팅 관계자는 “플레이스 마케팅은 업종이나 지역, 경쟁 환경 등에 따라 운영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며 계약 전 적용 기준과 비용 정산 조건을 충분히 확인한 뒤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장별 검색 환경을 분석해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광고주가 진행 과정과 정산 기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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