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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이영자·박세리, 이종범과 낭만별식서 게장 한상과 가족 이야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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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이영자·박세리, 이종범과 낭만별식서 게장 한상과 가족 이야기 선보여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9-12 18:24

‘남겨서 뭐하게’ 이영자·박세리, 이종범과 낭만별식서 게장 한상과 가족 이야기 선보여
‘남겨서 뭐하게’ 이영자·박세리, 이종범과 낭만별식서 게장 한상과 가족 이야기 선보여
[더파워 최성민 기자]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 이영자와 박세리가 전 야구선수 이종범을 만나 지역 음식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7일 방송에서 이영자와 박세리는 순천·여수 지역에서 게장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낭만별식’을 찾았다. 이날 식사 자리에는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꽃게탕을 비롯해 다양한 밑반찬이 함께 차려졌다.

초대자로 등장한 이종범은 선수 시절 유니폼을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영자는 약 33년 전 방송에서 이종범을 만났던 당시를 떠올리며 과거 인연을 소개했다.

세 사람은 게장과 밑반찬을 함께 맛보며 음식에 대한 이야기에서 가족과 일상에 대한 대화로 주제를 넓혀갔다.

이종범은 최근 손주를 돌보며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들 이정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선수 생활 이후 달라진 일상과 가족을 바라보는 생각 등이 방송을 통해 소개됐다.

이날 방문한 낭만별식은 여수에서 시작해 4대째 간장게장을 이어오고 있는 음식점으로 소개됐다. 현재 순천에서도 게장 요리를 중심으로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간장게장을 비롯해 양념게장과 꽃게탕 등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음식들이 소개됐으며, 낭만별식 측은 게장 조리에서 재료와 함께 간장이 주요 요소라고 설명했다.

‘남겨서 뭐하게’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게스트와 음식을 함께 먹으며 출연자의 과거 경험과 가족,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 역시 지역 음식 소개를 중심으로 이영자와 이종범의 과거 인연, 이종범의 선수 시절과 현재 가족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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