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대·항공대대 방문해 감사의 뜻 전해… 장병 위한 식사 지원
“시민 안전과 지역 안보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 전주시가 응원합니다”
▲조지훈 전주시장, 추석 앞두고 군 장병 격려방문(사진=전주시)[더파워 이강율 기자] 조지훈 전주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전주시는 조지훈 시장이 14일 제35보병사단 전주대대와 206항공대대, 506항공대대 등 지역 군부대를 차례로 방문해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에도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군과 지역사회 간 협력과 유대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 시장은 부대 관계자들과 장병들을 만나 부대 운영과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장병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전주시는 명절에도 가족과 떨어져 근무하는 장병들을 위해 식사를 지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병들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사기를 높이고 자긍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는 그동안 설과 추석 등 주요 명절마다 지역 군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군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재난 대응과 지역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한 교류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추석 명절에도 시민의 안전과 지역 안보를 위해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기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군부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시민과 장병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군장병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는 지역 군부대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장병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