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9.14 (월)

더파워

영천시 렛츠런파크 개장 계기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 시동

메뉴

사회

영천시 렛츠런파크 개장 계기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 시동

민향심 기자

기사입력 : 2026-09-14 22:32

김병삼 시장 박근문 한국마사회 노조위원장 만나 이전 제안서 전달
말산업 기반에 임직원 정주 지원 더해 이전 명분 강화

김병삼 영천시장(오른쪽)이 지난 13일 렛츠런파크 영천에서 박근문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위원장과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필요성과 임직원 정주여건 지원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영천시 제공
김병삼 영천시장(오른쪽)이 지난 13일 렛츠런파크 영천에서 박근문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위원장과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필요성과 임직원 정주여건 지원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영천시 제공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 영천시가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계기로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에 나섰다. 말산업 기반과 임직원 정주 지원책을 함께 제시하며 본사 이전 필요성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지난 13일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식에 앞서 박근문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위원장을 만나 본사 영천 이전 제안서를 전달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본사 이전에 따른 기대효과와 지역 상생 방안을 설명했다.

영천시는 렛츠런파크 영천이 경주마 생산부터 경마 승마 관광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만큼 한국마사회 본사와의 기능적 연계성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본사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임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거 △교육 △문화 △체육 분야의 생활 여건 개선과 복지 지원도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이다.

박근문 위원장을 비롯한 마사회 노조 측도 본사 이전 과정에서 필요한 임직원 정주여건과 복지 지역과의 상생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이전 확정 단계라기보다 영천시가 공식 유치 의사를 노조 측에 전달하고 이전 논리를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렛츠런파크 개장으로 확보한 말산업 기반이 향후 본사 유치 경쟁에서 얼마나 설득력 있는 카드로 작용할지가 관건이다.

민향심 더파워 기자 grassmh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84.37 ▼225.54
코스닥 806.79 ▼13.85
코스피200 1,050.83 ▼39.39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661,000 ▲848,000
비트코인캐시 304,700 ▲1,900
이더리움 3,414,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0,370 ▲50
리플 1,904 ▲10
퀀텀 1,279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590,000 ▲890,000
이더리움 3,414,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360 ▲40
메탈 422 ▼11
리스크 441 ▼10
리플 1,903 ▲11
에이다 287 ▲3
스팀 74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630,000 ▲840,000
비트코인캐시 305,500 ▲3,500
이더리움 3,412,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370 ▲30
리플 1,904 ▲10
퀀텀 1,292 0
이오타 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