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디지털 광고대행사 빅픽처팀이 ‘2026 소셜아이어워드’에서 17관왕을 달성하고, ‘2026 BEST 디지털 에이전시’ 소셜 부문 1위에 올랐다. 최고대상 1개, 통합대상 2개, 대상 9개, 최우수상 5개를 수상하며 디지털 콘텐츠 기획과 브랜드 채널 운영 경쟁력을 입증했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우수 소셜미디어 서비스와 디지털 콘텐츠를 선정한다. 베스트 디지털 에이전시 순위는 수상 실적 등을 바탕으로 산정되며, 빅픽처팀은 지난해 3위에서 올해 1위로 올라섰다.
주요 수상작으로는 KGM 글로벌 페이스북이 최고대상을, 롯데칠성음료 인스타그램과 BBQ ‘시즈닝 테라피 센터’ 디지털영상이 각각 음료브랜드부문과 프랜차이즈부문 통합대상을 받았다. KGM 글로벌 인스타그램도 제품브랜드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여러 채널에서 고르게 수상한 브랜드도 눈에 띈다. 롯데렌탈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콘텐츠 ‘차방정’으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푸본현대생명은 블로그·인스타그램 대상과 유튜브 최우수상을, 디앤에이모터스는 유튜브 대상과 인스타그램·블로그 최우수상을 받았다. 세 브랜드 모두 3관왕을 기록했다. 또한, 엔카와 오리온 인스타그램이 각각 브랜드서비스분야와 식품브랜드분야 대상을 수상, 롯데웰푸드 빙과 공식 인스타그램과 KB라이프생명 블로그는 각각 최우수상을 받으며 수상 대열에 합류했다.
수상작에는 브랜드별 특성과 소비자 관심사를 연결하는 기획이 반영됐다. KGM은 AI를 활용한 비주얼로 차량의 특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했으며, 롯데렌탈 ‘차방정’은 자동차 검사의 불편함을 일상 공감형 AI 숏폼으로 풀어냈다. BBQ는 ‘시즈닝 테라피 센터’라는 콘셉트로 제품을 즐기는 경험과 일상 속 기분 전환의 메시지를 연결했다.
이번 성과는 특정 업종이나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자동차·모빌리티, 금융, 식음료 등 10개 브랜드의 프로젝트가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디지털영상에 걸쳐 수상했다. 빅픽처팀은 이를 통해 브랜드 채널 운영부터 캠페인 영상까지,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 맞춘 콘텐츠 경쟁력을 보여줬다.
빅픽처팀 관계자는 “ALL IN ONE 말처럼 소셜에서 기획부터 제작, 운영까지 높은 퀄리티로 수행 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하였고, 최다 17개 수상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