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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검·삼절곤·건틀릿 한 캐릭터에…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신규 영웅 ‘칼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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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검·삼절곤·건틀릿 한 캐릭터에…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신규 영웅 ‘칼라’ 추가

류동우 기자

기사입력 : 2026-09-16 12:15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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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류동우 기자] 넷마블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쌍검과 삼절곤, 건틀릿을 바꿔가며 서로 다른 전투 스타일을 펼치는 신규 영웅 ‘칼라’를 투입한다. 이용자 투표로 선정된 멀린·엘리자베스·데이지의 픽업 소환과 세 번째 레이드도 함께 추가한다.

넷마블은 오는 17일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칼라’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칼라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서만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다. 장착 무기에 따라 속성과 역할, 전투 방식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쌍검을 사용하면 바람 속성 어태커로 운용된다. 전투 중 세 종류의 버프를 쌓아 모든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한 뒤 강화된 공격으로 피해를 줄 수 있다.

삼절곤은 바람 속성 버스터다. 적에게 디버프를 부여해 바람 속성 버스트 피해를 높이고, 버스트 발동 시 팀 내 바람 속성 영웅의 치명 피해를 증가시키는 동시에 보호막을 제공한다.

건틀릿을 착용하면 대지 속성 버스터로 바뀐다. 적에게 디버프를 걸고 아군의 일반 스킬 피해를 높여 팀 전체 화력을 끌어올리는 방식이다.

이용자 투표 결과를 반영한 ‘앙케이트 소환’도 오는 10월 7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8월 26일부터 실시한 투표에서 멀린이 1위, 엘리자베스가 2위, 데이지가 3위를 차지해 픽업 영웅으로 선정됐다. 해당 영웅과 전용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는 소환이 열린다.

세 번째 레이드 콘텐츠 ‘페르젠 광산’도 추가된다. ‘타라니스의 성지’, ‘심층 거미굴’에 이은 신규 레이드로, 공략을 통해 ‘별의 파편’과 신규 장비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고난도 콘텐츠인 ‘보스 도전’에는 ‘「침식」에인션트 드래곤’의 ‘초월’ 난이도가 새로 들어간다. 공략 보상으로 초월 제련과 각인에 필요한 재료를 얻을 수 있다.

원작 스토리를 게임에서 다시 체험하는 신규 퀘스트 ‘성기사의 검’도 선보인다. 바냐 마을에 꽂힌 성기사의 검으로 위기에 빠진 마을을 멜리오다스가 구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소년 ‘미드’, 성기사 ‘길선더’와의 장면 등을 담았다.

오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는 ‘바냐 에일 축제’도 열린다. 이용자는 퀘스트와 에일 따르기 미니게임 등을 통해 이벤트 재화 ‘깨끗하게 비워진 잔’을 모을 수 있다.

획득한 재화는 ‘찬란한 각인의 인장’, ‘초월 각인석’, ‘초월 제련석’ 등 성장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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