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뉴발란스가 브랜드 앰버서더 김연아와 함께 경량 다운과 워킹화를 앞세운 2026년 가을·겨울(FW) 화보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가볍게 입고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는 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캠페인은 ‘FLYING LIGHT, MOVING LIGHT(플라잉 라이트, 무빙 라이트)’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연아는 ‘WOMEN 플라잉 204 Airy 후드형 경량 다운’과 프리미엄 워킹화 ‘1880V2’를 함께 착용했다.
플라잉 204 Airy 후드형 경량 다운은 구스 다운 충전재와 10D(데니어) 초경량 고밀도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다. 립스탑 소재에 표면 발수와 방풍 기능을 더해 가벼운 무게와 보온성을 함께 고려했다.
화보에서는 레몬버터와 라이트블루 색상의 경량 다운을 활용했다. 뉴발란스는 이를 스웨이드 소재의 1880V2와 조합해 계절 전환기부터 겨울까지 이어지는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1880V2는 뉴발란스가 자체 개발한 미드솔 ‘프레시폼 X’를 적용한 워킹화다. 쿠셔닝과 안정적인 착화감을 고려했으며, 이번 FW 제품에는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했다. 색상은 타우페와 그레이 두 가지로 구성됐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앰버서더 김연아와 함께 뉴발란스 우먼스의 가벼우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며 "프리미엄 구스 다운과 초경량 고밀도 소재를 적용한 경량 다운, 1880V2를 함께 매치해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편안한 움직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