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더파워 류동우 기자] 넷마블이 니노쿠니 IP 기반 신작 ‘블룸워커’의 주요 플랫폼 스토어를 동시에 열고 출시 전 이용자 확보에 나섰다. 신규 트레일러에서는 건물을 세우고 꾸밀 수 있는 독립형 하우징 공간 ‘아공간’도 처음 공개했다.
넷마블은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개발 중인 PC·콘솔 신작 ‘블룸워커’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엑스박스·스팀·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위시리스트 등록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블룸워커’는 니노쿠니 IP를 활용한 감성 크래프팅 어드벤처 게임이다. 오염된 세계를 정화하는 과정에서 후냐와 이마젠 등 캐릭터들과 교감하고 생활 공간을 만들어가는 요소를 담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주인공과 후냐들이 교감하는 모습과 함께 신규 콘텐츠 ‘아공간’이 처음 등장했다.
아공간은 움직이는 집의 문을 통해 들어갈 수 있는 별도의 독립 공간이다. 이용자는 이곳에 건물을 세우거나 내부를 꾸밀 수 있으며, 후냐와 이마젠들과 생활하며 자신만의 터전으로 확장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를 통해 단순 탐험에 그치지 않고 크래프팅과 하우징을 게임의 주요 재미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신규 영상 공개와 함께 엑스박스와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페이지도 동시에 열었다. 각 플랫폼에서는 현재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며 게임의 기본 정보와 주요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스토어 페이지 개설을 시작으로 ‘블룸워커’의 세부 콘텐츠와 개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