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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엘그룹 ‘마리아벨’, 현대백화점 판교점 코오드 입점…오프라인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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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엘그룹 ‘마리아벨’, 현대백화점 판교점 코오드 입점…오프라인 접점 확대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9-18 11:10

사진: ㈜더엘그룹 제공
사진: ㈜더엘그룹 제공
[더파워 이설아 기자] 더엘그룹이 청담 에스테틱 현장에서 쌓은 16년간의 피부관리 경험을 백화점 유통망으로 확장한다. 스킨케어 브랜드 ‘마리아벨’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입점시키며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넓힌다.

더엘그룹은 스킨케어 브랜드 마리아벨이 18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뷰티 편집숍 ‘코오드(KHŌDE)’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마리아벨은 더엘그룹이 운영하는 청담 프리미엄 에스테틱 ‘스파더엘’의 피부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브랜드다. 다양한 피부 상태를 직접 관리하며 축적한 경험을 제품 개발과 스킨케어 제안에 반영했다.

브랜드는 획일적인 관리법보다 고객별 피부 상태와 고민에 맞는 제품과 관리 방식을 제안하는 ‘스킨멘토’를 내세우고 있다. "16년 동안 화장품이 아니라 피부의 답을 찾아왔다"는 방향 아래 개인별 스킨케어 루틴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입점을 통해 마리아벨 대표 제품 8종을 오프라인에서 선보인다. ‘베리 배리어크림’, ‘글로우 시카엑소좀 크림’을 비롯해 스킨필·하이드로 글로우·콜라겐 리프팅 앰플과 토너·세럼 등이 포함됐다.

매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테스트한 뒤 피부 상태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에스테틱에서 제공하던 피부관리 경험을 일상적인 홈케어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오픈 당일인 18일에는 이미나 더엘그룹 대표가 매장을 찾아 고객들과 만난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준비 수량 소진 시까지 ‘5리밸런스 토너패드’를 제공한다.

이미나 대표는 "스파더엘에서 16년 동안 고객들의 피부를 직접 만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정해진 답을 알려드리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피부에 맞는 답을 함께 찾아드리는 것이었다"며 "현대백화점 판교점 코오드에서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경험하고 자신의 피부에 맞는 코드를 찾아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엘그룹은 청담 에스테틱 스파더엘을 기반으로 스킨케어 브랜드 마리아벨과 이너뷰티 브랜드 블레싱랩 등을 운영하며 뷰티·헬스케어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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