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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 공개…2027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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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 공개…2027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

류동우 기자

기사입력 : 2026-10-27 13:55

‘데스티니 차일드’ IP 출시 10주년 맞아 신작 공개
티키타카스튜디오 개발·컴투스 글로벌 서비스 담당
원작 시나리오·세계관 계승한 방치형 RPG
티저 사이트·공식 X 채널 열고 출시 전 소통 확대

컴투스는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의 정식 타이틀을 공개하고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컴투스는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의 정식 타이틀을 공개하고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더파워 류동우 기자] 컴투스가 ‘데스티니 차일드’ 지식재산권(IP) 출시 10주년을 맞아 신작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의 정식 타이틀을 처음 공개했다. 신작은 원작의 시나리오와 세계관을 계승한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2027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한다.

컴투스는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의 정식 타이틀을 공개하고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은 시프트업의 ‘데스티니 차일드’ IP를 기반으로 컴투스 자회사 티키타카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서비스를 맡는 신작이다.

원작 ‘데스티니 차일드’는 모바일 게임 전반에 라이브 2D를 적용하고 500종 이상의 캐릭터를 선보인 작품이다. 신작은 원작의 시나리오와 세계관을 정식으로 이어받는다.

게임 장르는 방치형 RPG다. 캐릭터별 이야기를 수집과 육성 과정에 결합하고 원작의 메인 시나리오와 사이드 스토리를 담는 동시에 새로운 이야기도 추가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원작의 캐릭터와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플레이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식 타이틀에 포함된 ‘어셈블(Assemble)’은 원작에서 플레이어를 지칭했던 ‘마왕후보생’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께 공개된 티저 사이트에서는 신작의 첫 티저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에는 원작에서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성물로 등장한 ‘소생화’가 피어나는 장면이 담겼다.

공식 X 채널도 운영한다. 컴투스는 신작 개발 과정을 소개하는 네컷만화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출시 전까지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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