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N 트레져헌터, '미디어 커머스' 사업 전개

연예 2016-09-12 10:33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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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레져헌터
MCN(다중채널네트워크) 전문 기업 트레져헌터(대표 송재룡)가 한국 상품 전문 유통업체 KCKOREA(대표 왕자강)를 통해 미디어 커머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트레져헌터는 이번 계약으로 KCKOREA 오프라인 매장에 상품을 독점 공급하고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등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트레져헌터와 KCKOREA는 크리에이터들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와 채널 관리 등 콘텐츠와 상품 유통을 결합한 사업을 진행한다. 유튜브와 SNS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 및 공급하고, 이를 구매와 연결하는 마케팅 시스템을 제공한다. 디지털 영상 콘텐츠와 유통이 결합된 미디어 커머스 사업이다.

2013년 설립된 KCKOREA는 홍콩 내 12개 직영 매장을 보유한 한국 상품 전문 유통업체다. 내년부터는 베트남과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주요 국가에 프랜차이즈 매장을 열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트레져헌터는 현지 공동 진출을 추진, 크레이어터들의 해외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송재룡 트레져헌터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MCN 사업자로서 커머스사업 영역을 확대해 새 수익구조를 창출해내 의미가 크다"며 "아시아 지역 내 종합 한류브랜드로 성장할 KCKOREA와 함께 한국의 우수한 문화와 디지털 콘텐츠를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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