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가능성과 효율성 제공하는 Bergquist Gap Filler TGF 3010 APS 출시로 헨켈의 지속가능성 증명
[더파워=이지숙 기자] 자동차 산업에서 전기차의 비중이 커지며 지속 가능한 고성능 생산 솔루션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 실제로 IHS Markit에 따르면 배터리 전기차(BEV)와 그 밖의 전기차의 판매량은 2020년에만 거의 250만 대에 도달했고 2021년에는 약 70% 정도 증가할 예정이다.
이에 헨켈 접착제 사업부(Henkel Adhesive Technologies)가 OEM과 부품 제조업체 등의 전문가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한 고성능 생산 솔루션 추진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헨켈이 세계 최고의 OEM 중 하나와 협력해 출시한 Bergquist Gap Filler TGF 3010 APS는 헨켈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다. 뛰어난 성능의 방열 능력으로 배터리의 수명을 연장시킬 뿐만 아니라, 가치 사슬의 모든 단계에서 여러 가지 지속 가능성 문제들을 해결한다.
Bergquist Gap Filler TGF 3010 APS는 심도 있는 공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산의 모든 단계에서 더 향상된 지속가능성과 효율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제품이다. 충전량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재활용 가능한 드럼에 넣어서 공급되므로, 운송 단계를 감소시키고 생산 라인의 중단을 최소화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한다. 드럼은 재사용하여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사 중 한 기업의 경우 헨켈 고유의 서멀 갭 필러 솔루션 도입으로 전기차 대량 생산에 필요한 많은 양의 리튬-이온 배터리 팩을 더욱 지속 가능하고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개발하고 제조할 수 있었다. 해당 기업은 성능, 신뢰성, 자동화 속도, 지속가능성이라는 까다로운 조합을 요구했고 헨켈은 대량 판매를 위한 전기차 양산에 요구되는 엄격한 비용 한도 이내에서 이 모든 조건을 충족시켰다.
특히 하나의 배터리 팩당 필요한 갭 필러의 양을 고려하여 뛰어난 제품을 공급하고 엄청난 수요량을 충족시켜야 했다. 새로운 전기차를 저렴한 가격으로 유지하기 위해 고속 배터리 조립 라인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조립 라인 유지를 위해 로봇이 제품을 조립하는 동안 회전 시에도 갭필러가 형태 안정성을 유지하고 제 위치에 머물러야 할 뿐 아니라 배터리 자체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부드럽게 압축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복잡한 요구사항 외에도 무실리콘 원료를 사용해 까다로운 환경 기준을 충족시킬 것을 원했다. 이에 따라 헨켈 포뮬러 팀은 SMP(Silane Modified Polymer)를 활용하여 업계 최초로 갭 필러 시장에 서멀 SMP를 도입했다.
헨켈의 전기차 글로벌 마켓 전략 책임자 스테판 회퍼(Stephan Höfer)는 "새로운 제조 공정을 사용하여 새로운 종류의 차량을 생산하는 고객을 위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은 놀랍도록 도전적인 일이며 자주 오지 않는 중대한 기회다. 고객들이 야심찬 환경 및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전기 운송수단의 미래를 향하여 비즈니스의 방향을 전환하면서,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더 효율적이고 비용이 적게 드는 전기차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는 것은 우리에게 정말로 흥미진진한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헨켈은 균형 잡히고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가진 국제적 기업이다. 강력한 브랜드, 혁신, 기술 등을 통해 산업 및 소비자 비즈니스에서 헨켈 접착제 사업부(Henkel Adhesive Technologies) 등 세 개의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성 분야의 선두주자로 인정받아 여러 국제 기업 지수 및 순위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