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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앤앨리스마케팅, 김하종 신부∙양영은 기자 초청…임직원 위한 강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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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앤앨리스마케팅, 김하종 신부∙양영은 기자 초청…임직원 위한 강연 진행

이지숙 기자

기사입력 : 2021-11-24 10:47

긍정적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전수

이든앤앨리스마케팅, 김하종 신부∙양영은 기자 초청…임직원 위한 강연 진행
[더파워=이지숙 기자] 이든앤앨리스마케팅(대표이사 이정훈)이 자사의 '마케팅유니버시티' 사내교육 프로그램에 김하종 신부, 양영은 기자를 초청하고, 임직원들을 위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을 이끌어 내는 기술, 인터뷰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스킬'이라는 주제로 지난 18일 오전 10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김하종 신부와 양영은 기자가 긍정적 커뮤니케이션 스킬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업무 이외에도 일상 속 작은 부분에 있어서 소통의 밑거름이 되어 줄 인터뷰어, 인터뷰이로서의 태도와 스킬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종 신부는 지난 1998년부터 노숙인, 가출청소년, 불우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에게 선행을 베푸는 '안나의 집'을 운영하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실천대상, 포니정 혁신상, 호암상 사회봉사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든앤앨리스마케팅, 김하종 신부∙양영은 기자 초청…임직원 위한 강연 진행

강연에서 김하종 신부는 안나의 집 무료 급식 봉사 중 마주치게 되는 사람들과의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30여년 변함없는 일상에서 ‘희생과 봉사’를 실천해 온 생활 속 경험을 바탕으로, “겸손과 성심으로 소통하고, 열정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것에 행복이 있다”며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함께 강연을 이끈 양영은 기자는 2001년 KBS에 입사해 국제부, 편집부, 사회부를 거쳐 아침 뉴스 앵커와 국제 시사프로그램인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의 진행까지 앵커로서 또 기자로서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활발하게 활동해 온 현직 언론인이다.

강연에서는 그녀의 저서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집필하며 만난 세계의 여러 석학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사는 방식, 사고하는 방식 그리고 ‘평범한 일상의 가치를 특별하게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는 그들이 소통하는 방법과 더불어 현직기자로서 마음을 열고 마음 속의 이야기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살아있는 인터뷰 팁 등을 전했다.

이든앤앨리스마케팅 관계자는 "나눔과 봉사의 삶 속 일반 사람들과 다르게 매일 1분 1초를 쪼개 살아가는 김하종 신부가 오늘 사내 강연을 찾아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면서 "특히 강연일이 김하종 신부가 한국으로 귀화한 지 6년째 되는 날이라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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