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6 10:52
윤민수와 에일리가 얼마 남지 않은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이색 콜라보 콘서트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일리와바' 콘서트의 공동 주최 측인 제이지스타는 26일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홍보 영상 2탄을 공개했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주도 남지 않은 콘서트를 앞두고 'R&B의 레전드'로 불리는 윤민수와 '한국의 비욘세'인 에일리가 콜라보를 한다는 기대감을 전했다. 더해 홍보 영상 속에선 두 사람의 히트곡을 나열하며 과연 이 둘의 콘서트가 어떻게 꾸며질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팬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공동 주최를 맡은 워너뮤직코리아와 제이지스타는 "콘서트 셋 리스트의 일부가 곧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으며 이 소식을 들은 팬들은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 "과연 두 사람의 듀엣곡도 있을까"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가히 레전드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은 윤민수와 에일리의 '일리와바' 콘서트는 다가오는 10월 8일 오후 7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2016.09.26 10:51
정부가 개인 식별정보를 암호화해 민간에게 의료 정보를 개방하는 ‘의료 빅데이터 활성화’를 추진중인 가운데 외부에 공개되는 환자 의료정보 데이터의 익명화 방식이 매우 허술해 주민등록번호를 쉽게 추론해 알아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미국 하버드대 라타냐 스위니교수 연구팀의 ‘처방전 데이터상 공유되는 대한민국 주민등록번호의 익명성 해체’ 논문에서 이런 사례를 발견했다고 26일 밝혔다.저자들은 한국인 사망자 2만3163명의 처방전 데이터에 실린 주민등록번호를 100%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 이들이 입수한 처방전 데이터에는 주민등록번호 숫자가 알파벳 순서나 그 역순으로 대체돼 있었다. 예를 들어 홀수번째 자릿수의 숫자 ‘1,2…9,0’은 알파벳 ‘a∼j’로 순서대로 표현하는 식이다.연구팀은 우리나라의 주민등록번호는 숫자가 임의로 부여되는 방식이 아니라 생년월일, 성별, 출생 신고 등록지역 등 정해진 기준에 따라 생성되기 때문에 더 쉽게 풀 수 있다고 설명했다.연구팀은 “환자 의료정보에 개인 식별 정보를 포함할 경우 의료정보 매매과정에서 민감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며, 개인 식별 정보를 암호화하더라도 마케팅 및 데이터 분석업체에 노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주민등록번호 암호화가 쉽게 해체될 수 있다고 밝혀진 이상, 진료 기록 등 민감한 정보는 어떤 상황에서도 본인 동의없이 공개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2016.09.26 10:42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의 궁중 로맨스에 적신호가 켜졌다.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이영(박보검)-홍라온(김유정)에게 짠내의 서막이 열렸다. 사랑스럽고 비밀스러운 궁중 데이트로 달콤함을 선사하며, 월요병도 물리친 영온 커플, 그러나 이들에게 닥친 위기는 극적 긴장감까지 높이고 있다.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행복한 영온커플은 이를 어떻게 극복해나갈까. 1. 깊어지는 사각 로맨스자신과 달리, 아들에게만큼은 든든한 사람들을 만들어 주고 싶었던 왕(김승수)은 세자 영의 국혼을 준비하라고 명했다. 영이 완강한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예조 판서 조만형(이대연)에게 힘이 되어 달라 부탁했고, 그의 딸 조하연(채수빈)은 “제가 아니라 저희 가문이 필요한 것일지라도 상관없다”며 간택에 나서겠다는 견고한 의지를 밝혔다. 여기에 김윤성(진영)은 영을 찾아가 라온을 연모하고 있음을 밝히며 “그 여인이 저하의 욕심 때문에 상처 입는 거, 보고만 있지 않겠다”며 선전포고를 했다. 2. 라온의 정체를 안 반전 인물10년 전, 민란을 일으킨 홍경래의 하나뿐인 여식으로, 연인인 영은 물론, 백운회, 영의정 김헌(천호진) 일당이 동시에 찾고 있는 라온. 특히 영에게는 흩어진 홍경래의 세력을 규합, 왕권을 위협하는 도화선이 될 수 있는 존재이기에, 라온의 정체가 밝혀진다면, 두 사람의 로맨스에 거대한 폭풍이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지난 10회분에서 라온의 정체를 가장 먼저 알게 된 김병연(곽동연)이 현재 민란의 중심에 선 백운회의 비밀병기이고, 수장은 상선(장광)이라는 반전이 드러났다. 3. 왕위를 노리는 매의 눈왕위를 노리며 영을 예의주시하는 세력들. 그중에서도 김헌의 딸 중전(한수연)은 뱃속의 아이가 딸이라는 무녀의 말을 숨긴 채, 비슷한 시기에 임신한 궁녀를 몰래 가둬놓고 계략을 꾸미고 있다. 게다가 오늘(26일) 방송될 11회 예고편에서는 라온에게 여인의 옷을 보여주며 “니 것이 아니라고 할 테냐?”고 물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중전이 라온2016.09.26 10:26
배우 이태성이 MBC ‘일밤-진짜 사나이’의 해군 부사관 편에서 에이스에 등극했다. 지난 25일 방송에서 해군 하사관 정복의 완벽한 자태로 여심을 흔든 이태성이 전투병과학교 실무훈련에서 25m 던짐줄 훈련을 단 한 번에 성공한 것. 이는 앞서 도전 한 멤버들이 모두 실패하고 유일한 희망이었던 박찬호마저 3번의 시도 끝에 성공했던 훈련으로 박찬호에 이어 도전한 이태성이 욕심 부지리 않고 가볍게 던져 한 번에 성공해 함께 훈련을 받는 교육생들뿐만 아니라 교관까지 놀라게 했다. 이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태성은 ‘처음에는 기뻤지만, 던지고 뒤 돌아서면서 느껴지는 겁니다. 뭔가 자신에게 화가 난 듯한 느낌! 정말 찝찝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무대왕함의 승조원이 된 이태성을 비롯한 김정태, 박찬호, 박재정, 이시영, 서인영, 솔비 등이 출연 중인 ‘일밤-진짜사나이’의 해군부사관 편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45분 방송된다.2016.09.26 10:25
비교적 짧은 시간에 시제품 제작이 용이해 개발비용을 절감해주는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3D프린터 기술. 3D프린터 산업은 이제 지식기반 산업인 4차산업의 중심에 서 있다. 그런데 3D프린터는 어떻게 제작되는 것일까. 2005년 권동현 경기대학교 교수가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koscas.com) 학회지인 <만화애니메이션연구>에 발표한 논문인 <캐릭터 상품 제작 교육에 적합한 3D프린터 연구> 는 3D프린터의 역사와 제작 방법, 그리고 피규어 제작 교육용으로 적합한 콘텐츠가 무엇인지까지 자세히 설명해 준다. 본 기사에서는 논문의 내용을 중심으로 3D프린터 개념부터 활용 방식, 그리고 향후 전망을 자세히 짚어보고자 한다. 3D프린터란? 이 논문에서 정의하는 3D프린터의 개념을 정리해보자면, ‘3D데이터를 0.025mm~0.2mm정도로 얇게 잘라 이차원으로 만든 3D 데이터를 읽어들여 프린터에서 한 층, 한 층씩 쌓아 올리는 방법으로 3D 모형 등을 제작하는 기계’다. 3D프린터는 제작 방식에 차이가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기기에 데이터를 입력하면 기기가 프린터 부위의 맨 아래쪽부터 플라스틱으로 구성된 심지(Filament)를 이용해 그 면의 내용을 입력하고, 계속해서 한 층씩 쌓아 올려 형상을 완성하는 행동이다. 즉 기존의 프린터가 종이에 평면으로 내용을 출력한다면, 3D 프린터는 한 평면을 출력하고 다시 그 위에 평면을 출력하는 방식으로 입체 형상을 만들어낸다. 3D프린터 기술은 1981년 나고야시공업연구소의 코다마 히데오가 최초의 보고서를 냈으며 1986년 척 헐(C. W. Hull)이 최초 특허를 출원했으나 컴퓨터 기술 등 다양한 기술 여건이 되지 않아 실용기술로 발전하는 데는 실패했다. 그러나 2004년 3D프린터의 최초 기술 특허가 만료되고, 컴퓨터 및 재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현재는 가정용 3D프린터가 판매되는 등 점차 보편화 과정을 거치고 있다. 3D 프린팅, 아무렇게나 찍어낼 수 없어 그런데 3D프린팅은 생각보다 간단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2016.09.26 10:19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라미란이 미워할 수 없는 쌈닭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미란이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쌈닭 본능을 터트리며 안방극장 웃음 사냥에 성공했다. 최원영과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이는가 하면, 박준금의 머리채를 잡고 흔드는 등 불의에 맞서는 싸움꾼의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주 방송에서 복선녀(라미란 분)는 저녁 식사를 차려 놓고 배삼도(차인표 분)를 마중 나갔다가, 한 집에서 살고 있는 성태평(최원영 분)이 집에 있다는 사실에 급히 집으로 뛰어들어갔다. 이어, 닭볶음탕이 반 넘게 줄어든 것을 본 선녀는 “도둑고양이도 아니고 추접스럽게 왜 자꾸 남의 음식에 손을 대?”라며 태평을 의심했다. 이에, 태평이 고개를 저어 발뺌하자 선녀는 태평의 손에 쥐어 있는 닭뼈를 발견하려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였다. 또 이동진(이동건 분)의 이혼 소식과 함께 "멀쩡하게 부인 있는 남자 홀려서 안방 차지한 것도 모자라서 회사까지 한 입에 꿀꺽하냐?"는 동숙의 말을 들은 선녀는 은숙을 만나려는 곡지를 따라나섰다. 이어, 은숙을 맞닥뜨린 선녀는 “조강지처 눈에서 피눈물 나게 만든 여자는 쓴맛을 한 번봐야 돼!”라며 머리채를 잡고 격렬한 몸싸움을 펼쳤다. 이처럼 라미란은 같은 집에 살게 된 최원영과 미운정을 쌓으며 남다른 케미를 유발하고 있는가 하면, 가까운 이웃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해 몸 사리지 않는 쌈닭 본능을 터트리며 웃음사냥꾼에 등극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라미란, 능청스럽고 찰진 쌈닭 열연에 폭소만발!“, “삼도 휴대폰에 선녀가 쌈닭으로 저장된 이유가 있었군!“, “라미란, 겉으론 쎄고 툴툴거려도 속으론 잔정이 많은 사람인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라미란이 쌈닭열연을 펼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주말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2016.09.26 10:16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그룹을 떠난다. 시크릿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7년간 시크릿의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해온 한선화가 오는 10월 13일을 끝으로 시크릿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사와의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TS 엔터테인먼트는 이어 “시크릿은 재계약을 완료한 전효성, 송지은, 정하나 3인 체제로 유지된다”며 “당사는 개별 활동 또한 지금까지처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TS 엔터테인먼트는 마지막으로 “그동안 시크릿에 보내주신 뜨거운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크릿과 한선화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2016.09.26 10:13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자동차 등 4차 신산업을 위해 활용되는 비면허 대역의 주파수 발굴 및 분배가 관련 예산·인력 부족으로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26일 오세정 국민의당 의원은 비면허 대역 주파수 발굴과 분배가 늦춰지고 있다고 지적했다.비면허대역은 출력 등 기술 조건만 갖추면 누구나 자유롭게 쓰도록 개방한 주파수다.오세정 의원실에 따르면 미래부 비면허 주파수 담당인력은 지난 8월까지 1명에 불과했고 관련 예산 또한 2억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오 의원은 산업체 잠재 대기수요 또한 지난해부터 처리되지 못하고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비면허 주파수 대기수요는 지난해 2건, 올해 9건이 있었지만 처리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이에따라 지하철 와이파이 속도개선, 차량 간 통신, 체내 이식형 의료기기 등의 신기술이 주파수 분배 지연으로 시장출시가 지연됐고, BMW i8의 최신 스마트키도 주파수 사용 문제로 국내사양에서 삭제됐다는 게 오 의원실 측 설명이다.오세정 의원은 "비면허 주파수 발굴과 분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구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중요성 만큼 미래부에서도 관심을 가져, 현재보다 많은 인력과 예산의 투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6.09.26 10:08
박병은이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꽃중년 해결사로 변신한다. 26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박병은이 오늘(26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미스터리로 똘똘 뭉친 강 프로로 분해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KBS2 ‘골든 크로스’ 이후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올 박병은의 활약에 기대가 뜨겁다”고 전했다. 박병은이 맡은 강 프로는 재력을 겸비한 꽃중년으로 평소엔 훈훈한 아저씨 같지만 본업인 해결사의 역할을 할 땐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인물이다. 특히, 드라마의 중심 사건이 되는 노숙소녀 사건의 실체를 알고 있으며 최지우(차금주 역)의 신변을 위협하는 인물인 만큼 박병은(강 프로 역)의 존재감이 남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 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박병은이 최지우에게 전화를 걸어 “마지막 경고입니다. 손 떼세요”라며 그녀를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음산한 목소리로 내뱉는 말 한마디 만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한 박병은의 등장은 드라마 속 그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박병은은 영화 '황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연애의 온도' 등에 출연했으며, 특히 영화 ‘암살’에서는 전지현의 약혼자인 일본군 장교 ‘카와구치’역을 맡아 서늘한 카리스마와 완벽한 일본어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영화 ‘사냥’에서는 조진웅의 오른팔인 곽종필 역을 맡아 그간 쌓아온 탄탄한 연기내공을 드러내는 등 충무로의 ‘대세 배우’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박병은이 출연하는 MBC 새 월화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2016.09.26 10:05
GOT7(갓세븐)이 '하드캐리'로 전격 컴백한다. GOT7은 26일 밤 12시(27일 0시) 두 번째 정규앨범 'FLIGHT LOG : TURBULENCE'를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GOT7의 새 앨범 'FLIGHT LOG : TURBULENCE'는 지난 3월 발매한 미니앨범 'FLIGHT LOG : DEPARTURE'의 연작 개념으로, 눈부신 비상 이후 만난 거친 난기류를 돌파해나가는 GOT7의 강한 남성적 에너지가 담긴 앨범이다. 특히 이번 GOT7의 컴백은 전세계 13개 도시 21회 공연으로 이루어진 첫 글로벌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이후 첫 공식 활동이기에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매 앨범마다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여온 GOT7은 총 13개의 곡 중 11곡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 유수의 작곡가들과 함께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맘껏 발휘했다. 타이틀곡 '하드캐리'는 파워풀한 808베이스와 독특한 신스리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EDM TRAP 장르의 넘버로, 자유분방한 GOT7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신나는 비트 위로 우리가 이 분위기를 하드캐리(Hard Carry)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미 티저 영상과 이미지, 앨범 스포일러를 잇따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과열시킨 GOT7이 이번에 또 어떤 성장을 보여줄 지 관심사다. 또 남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해온 만큼 음악은 물론 GOT7 특유의 강렬한 군무도 기대를 모은다. GOT7은 음원을 공개하기에 앞서 26일 오후 9시 네이버 V앱 라이브 프리미어를 통해 팬들을 먼저 만날 예정이다. 한편, 국내외에서 모두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GOT7은 올해 상반기 아시아 각국을 포함하여 미국 5개주를 아우른 월드 투어를 성료하며 대세 K-POP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2016.09.26 10:04
가수 이하이가 첫 아시아 지역 쇼케이스의 일환인 필리핀과 홍콩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3일 이하이는 필리핀 마닐라 ‘SKYDOME, SM NORTH EDSA’에서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이하이는 자신의 히트곡인 ‘한숨’, ‘ROSE’, ‘MY STAR’ 등을 비롯해 ‘Mama Do’, ‘Bust Your Windows’, ‘Mercy’로 이루어진 팝 메들리까지 선보이며 값진 공연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생일을 맞이한 이하이를 위해 현지 팬들은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 ‘MISSING YOU’ 무대 도중 팬들은 ‘우리는 너를 사랑해 이하이’라는 문구가 적힌 배너로 응원을 보내는가 하면, 이하이가 새로운 무대에 등장하자 고깔모자를 쓰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등 뜻 깊은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이하이는 “생일 때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이렇게 마닐라에서 팬들과 생일을 보내게 되어 뜻 깊다. 축하를 받아 너무 행복하다.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25일 홍콩 ‘Music Zone, KITEC’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이하이의 소울풀한 보컬과 환상적인 퍼포먼스는 계속됐다. 무대뿐만 아니라 MC와 함께하는 ‘하이 앙케이트’ 코너를 통해 팬들이 평소에 궁금해하는 질문에 성심성의껏 대답하는가 하면 공연 직후 100명의 팬과 사진 촬영을 통해 또 다른 추억거리를 남겼다. 한편, 이하이는 7월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첫 아시아 쇼케이스 ‘2016 LEE HI SEOULITE SHOWCASE’의 포문을 연 이후 대만 타이베이, 필리핀 마닐라, 홍콩에서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2016.09.26 10:03
[본 기사는 지난 기사에 이어 3D프린터를 통해 기존 저작물의 형태를 출력해 판매하는 등의 행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다룬 논문인 2015년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연덕 교수와 박선애 석사가 함께 <법학논총>에 발표한 논문인 <3D 프린터의 저작권 보호에 관한 고찰>을 마지막으로 소개한다.] 3D프린터가 다양한 방식으로 원 저작물의 저작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저작권이 있는 물품을 그대로 복제하는 것은 막을 필요가 있다. 하지만 개인이 사적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특정 제품을 스캔해 복제해 ‘가정이나 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내에서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 30조에 규정된 ‘사적 이용’에 해당돼 인정받는다. 이는 ‘개인적인 용도로 활용하는 것을 현실적으로 일일이 제한할 방법이 없고, 이러한 사적이용이 저작권자의 권리를 심하게 훼손한다고 볼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작권법 30조에 따른 사적 사용을 3D프린팅에 그대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법률 체계의 개선이 필요하다. 특히 3D프린터 대행업체의 경우, 3D 모델링 단계부터 직접해주거나 3D 모델링 파일을 받아 프린트를 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어 저작권법 30조의 사적 사용의 대상에서 제외되는 ‘공중의 사용에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복사기기’로 판단될 가능성이 높다. 이 논문에서는 북스캔 대행업체를 저작권 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국내 저작권 체계 아래에서 3D 프린터의 가격이 점차 낮아지고 개인 수준의 보급이 활성화되면 저작권법 30조에 저촉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막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3D 프린터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솔루션을 사용한 저작권의 보호와 함께 비저작물 기반 3D프린터 도면의 CCL 일괄 적용을 제시하고 있다. DRM은 ‘디지털 콘텐츠의 불법 유통과 복제를 방지하고, 돈을 지불한 적법한 사용자만이 콘텐츠를 사용하도록 해, 저작권자의 권리 및 이익을 보호하는 시스템’에 속한다. 미국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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