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2 17:13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BMW그룹이 새로운 100년을 이끌어갈 성장 동력으로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를 꼽았다. BMW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마틴 슈토이렌탈러 BMW코리아 연구개발(R&D)센터 이사는 21일 제주 서귀포 히든클리프 앤 네이쳐호텔에서 열린 연례 기자단 시승행사에서 "BMW의 미래 혁신의 중심에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달 말 파리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2세대 i3(94Ah)을 포함한 스마트카 라인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형 i3(94Ah)는 주행가능거리가 약 50% 증가됐다. 배터리는 에너지 저장밀도가 높은 리튬이온 셀로 구성돼 33kWh의 용량을 제공하며, 주행거리가 최대 300km로 늘어났다. 특히 에어콘과 히터를 켜놓고 운행해도 재충전하지 않고 최대 200km를 달릴 수 있다. BMW는 올 3월 100주년 행사에서 선보인 쿠페형 컨셉트카 'BMW 비전 넥스트100'도 소개했다. 이 차는 자율주행 기능인 '이스(ease)‘를 설정하면 스티어링 휠과 센터 콘솔이 사라진다. '부스트(Boost)' 적절한 주행 도로 및 가속 지점 등을 차량 스스로 안내해준다. 다만 스마트카의 발전을 위해서는 제도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마틴 이사는 각종 규제가 기술 발전의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공지능(AI)이 자동차를 제어하는 자율주행 시대의 도래는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면서도 "'엔진이 가동되면 반드시 운전자가 운전석에 앉아 있어야 한다'는 등 일부 국가의 구시대적 규제가 자율주행차의 확산을 저해하고 있다"고 말했다.2016.09.22 16:44
고순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대표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데이터라고 강조하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련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고순동 대표는 22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MS사옥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성공 전략과 사례들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서 고 사장은 "1차 산업혁명이 18세기 증기기관으로 촉발됐다면 2차 산업혁명은 전기, 3차 산업혁명은 인터넷과 컴퓨터 등 정보화로 발전했다"며 "지금 사회는 4차 산업혁명으로 접어들고 있으며 핵심은 '데이터'"라고 강조했다. 이어 "데이터는 기업의 핵심 자산이자 신성장동력으로 방대하게 축적된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활용하느냐에 기업의 사활이 달렸다"며 "한국MS는 클라우드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SDS 대표 출신인 고 대표는 지난 2월 한국MS 대표로 부임했다.2016.09.22 16:14
스마트기술 기반 융합혁신 등 미래준비를 위해 제4차 산업혁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우리나라의 제4차 산업혁명을 위한 사전대응이 미흡한 상황에서 융합혁신에 장애가 되는 법제도를 점검, 보완하고 융합시장 마련을 위해 과감하게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성태 의원(새누리당)은 22일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그는 다보스포럼(WEF) 자료를 인용해 "우리나라의 4차 산업혁명 준비도는 말레이시아보다 뒤진 23위"라며 "미래준비를 위해 국정운영체계와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융합혁신경제와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산업융합 촉진법'을, 미래창조과학부 소관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ICT특별법)'을 시행 중이다. 그러나 두 부처간 상호협력은커녕, ICT특별법의 경우 시행 2년간 실적이 3건에 그치는 등 유명무실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융합시장 마련을 위해서는 다양한 부처간 협력이 필수적이나 현재는 미미한 상황"이라며 "단기적으로는 개별법 일부 개정이 필요하지만, 근본적인 처방을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별법을 통해 행정부 전체가 하나가 돼 융합경제혁신을 촉진시키도록 공동협업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또, 기술개발과 관련 기업 육성, 전문인력 약성을 위한 융합혁신촉진기금(가칭) 마련안도 담아서 실질적인 정책 추진이 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회차원에서의 미래전략상임위원회를 신설할 것도 제안했다.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핵심적인 변화의 시작이 국정운영 체계와 전략 강화에 달려있다는 주장이다. 기본적으로 국회 상임위는 정부 조직 개편에 따라 구성되는 만큼 4차 산업혁명과 관계있는 부처가 여러 곳이듯, 관련 상임위도 정무위원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등 다수다. 김 의원은 "기존의 칸막이식 상임위 형태로는 개방, 공유, 협력, 창조라는 시대정신에 적극 대응할 수 없다"며2016.09.22 16:05
세련된 젠틀맨으로 돌아온 2PM의 컴백 무대가 마침내 공개된다.1년 3개월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2PM은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Promise'(I'll be) 무대를 선보인다.이날 2PM은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공개한 유니크한 젠틀맨 콘셉트를 무대와 퍼포먼스에 녹여낼 예정이다.매 활동 때마다 훌륭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던 2PM이 보여줄 새로운 무대에 큰 기대가 모아진다.한편, 2PM은 새 정규앨범 'GENTLEMEN'S GAME'을 발표하며, 한층 세련되고 유니크한 젠틀맨의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왔다.멤버 택연에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Promise'(I'll be)를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그 나이 대의 또 다른 남성미를 뽐내며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2PM의 첫 컴백 무대가 펼쳐질 '엠카운트다운'은 22일 오후 6시 Mnet을 통해 방송된다.2016.09.22 15:08
‘딜레마’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그룹 옴므가 그라치아와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과 창민은 깔끔한 슈트를 입고 트라이앵글과 아코디언을 들고 무표정을 짓고 있다. 현장에서 본인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표정과 포즈를 취해 스태프들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유쾌한 두 사람이 애절한 발라드를 부르는 것이 딜레마가 아니냐는 질문에 “재미있는 친구들이 발라드 부르는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누군가의 입맛을 하나하나 맞추다 보면 한도 끝도 없다. 중요한 건 지금이 그렇게 싫지 않다는 것이다”라며 옴므의 색깔에 대해 이야기 했다.올해 하반기에 진행할 콘서트에 관해 “콘서트 기획 시 전반적인 아이디어나 흐름 그리고 대본까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참여한다. 그리고는 매니져를 관객으로 앉혀놓고 실제로 해본다. 웃으면 그대로 넣고 아니면 빼는 식으로 수정까지 직접 한다. 단순하게 음악뿐만 아니라 무대에서의 모든 것이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콘서트에 대한 애정과 기대감을 드러냈다.옴므의 위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83호에서 만날 수 있다.2016.09.22 14:19
달샤벳이 독특한 스페셜 티저 영상으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달샤벳은 22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로운 미니앨범 ‘FRI.SAT.SUN’ 발매를 알리는 스페셜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퇴근 시간을 앞두고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는 달샤벳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이번 편의 주인공은 바로 아영. 그는 퇴근 시간이 얼른 화장을 고치고 조심히 자리를 뜨려고 했으나, 상사의 추가 업무 지시를 받고 만다. 상사가 가하는 잔소리와 스트레스에 결국 아영은 분노를 폭발시킨다.특히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눈빛 효과와 캐릭터 ‘헐크’를 떠올리게 하는 ‘거대 아영’으로의 변신 등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포인트들은 오랫동안 달샤벳의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서비스 차원에서 특별히 마련됐다는 후문이다.달샤벳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첫 티저 영상에 이어 두 번째와 세 번째 스페셜 티저 영상도 준비돼 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 그리고 곧 발매될 달샤벳의 새 미니앨범에도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달샤벳은 오는 29일 0시 새 미니앨범 ‘FRI.SAT.SUN’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금토일’은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가지만 ‘금토일’만을 기다리고 기대해보자는 메시지가 담긴 곡으로B.B’에 이은 히트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달샤벳의 케미스트리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2016.09.22 14:15
신인 남성 댄스그룹 SF9(에스에프나인)의 데뷔가 임박했다.SF9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22일 네오즈스쿨 공식 SNS를 통해 네오즈스쿨 1기 댄스팀의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네오즈스쿨은 FNC 연습생들이 소속된 신인 트레이닝 시스템으로, 이번 졸업으로 연습생 생활을 정식으로 종료하고 SF9이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가요계 데뷔 절차를 밟는다.SF9은 영빈, 인성, 재윤, 다원, 주호, 로운, 태양, 휘영, 찬희 총 아홉 명의 멤버로 구성된 실력파 남성 댄스그룹이다. 팀명은 ‘Sensational Feeling(센세이셔널 필링) 9’의 머리글자의 조합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소년들을 뜻하며, 한자 ‘오랠 구(久)’를 숫자 ‘9’로 형상화해 팀의 활동과 인기가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는 의미를 포함했다.SF9는 지난달 99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 공식 미니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탄탄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들은 오는 25일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팬 333명과 함께 하는 2차 공식 팬미팅 ‘서프라이즈 페스티벌 9 파트 2(Surprise Festival 9 Part.2)’를 개최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꾸준히 이어간다.2016.09.22 14:13
비투비 멤버 프니엘(본명 신동근)이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프니엘은 20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비투비 블루(BTOB-BLUE)의 첫 유닛 신곡 ‘내 곁에 서 있어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촬영 영상에서 “아쉬운 점이 많이 있긴 했지만 (뮤직비디오가) 괜찮게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프니엘은 데뷔 후 처음으로 비투비의 첫 보컬라인 유닛인 비투비 블루의 ‘내 곁에 서 있어줘’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아 촬영 내내 감독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프니엘은 평소 영상에 대한 관심이 컸던 멤버로 본인이 직접 뮤직비디오와 같은 영상을 촬영, 유튜브에 올리는 등 뮤직비디오 감독에 대한 열의를 보여 왔다.이와 관련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비투비 블루의 뮤직비디오 촬영도 프니엘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멤버들의 현장 동선도 꼼꼼히 체크하는 등 세심하게 신경 썼다”면서 “비투비가 데뷔 이후 원테이크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비투비의 보컬라인 서은광, 이창섭, 임현식, 육성재 네 멤버로 이뤄진 첫 유닛 비투비 블루는 앞서 지난 19일 0시 첫 디지털 싱글 ‘내 곁에 서 있어줘’를 공개했다.‘내 곁에 서 있어줘’는 걸그룹 씨스타, 트와이스 등을 프로듀스한 국내 최고의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의 작품. ‘괜찮아요’, ‘집으로 가는 길’, ‘봄날의 기억’에 이어 한층 더 성숙해진 보이스와 아련하고도 애절함을 표현한 비투비만의 감성 발라드 곡인 이 곡은 음원 공개 이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2016.09.22 14:11
배우 김강우가 지난 21일 ‘햄릿-더 플레이’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솔직담백한 토크로 관객과 교감을 나눴다. 김강우는 “대학교 시절 ‘햄릿’을 공연한지 15년 이상 지났다. 이렇게 힘들 줄 알았으면 안 했을 것 같다. 너무 힘들다. 예전에 햄릿 할 때는 20대 때라 기운이 넘쳐서 했었는데, 지금은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실 다시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언젠가는 꼭 다시 무대에서 ‘햄릿’을 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좋은 배우 분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좋다. 무엇보다 김동연 연출과 다시 같이 하는 게 행복하고 재미있다”며 연극 무대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나 영화와는 다른 공연만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연극은 어렵다. 무대 위에서 관객과 직접적으로 만나기 때문에 NG가 없어서 실수해도 다시 할 수 없고, 다른 배우 분들과 연기 호흡도 완벽하게 맞아야 한다. 카메라 앞에서 하는 연기는 내가 조금 부족해도 다른 부분에서 보완될 수 있지만, 무대는 날 것 그대로 내 연기의 장단점이 드러나니까 힘들고 어렵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생동감 있고, 배우로서 솔직해질 수 있는 재미도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연극 ‘햄릿-더 플레이’는 원작에는 없는 어린 햄릿과 해골로만 존재하는 광대 요릭을 등장시켜 순탄치 않은 미래를 알면서도 나아갈 수 밖에 없는 햄릿의 외로움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내는 고결함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김강우는 다양한 감정 연기를 필요로 하는 햄릿 역을 맡아 드라마와 스크린을 오가며 넓혀 온 연기 스펙트럼으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며 명품 배우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그의 아련하면서도 애절한 눈빛 연기는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다(多)관람 관객을 양산하고 있다.2016.09.22 14:08
2PM의 이름을 내건 예능 프로그램 '와일드 비트'(가제)가 제작된다.2PM 멤버 전원이 함께하는 예능 프로그램은 지난 2011년 방송된 '2PM SHOW' 이후 5년 만이다.'야생 어드벤처'를 콘셉트로 하는 '와일드 비트'(Wild Beat)는 광활한 대자연이 펼쳐진 호주에서 벌어지는 2PM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2PM과 대자연의 기운이 꿈틀대는 호주의 풍광이 어우러진 색다른 여행 예능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2PM 여섯 멤버가 단체 여행을 떠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란 점에서 '와일드 비트'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제작진은 "2PM의 완전체 예능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아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위해 편집에 공을 들일 예정이다"며 영상 퀄리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2PM의 '와일드 비트'는 iHQ와 JYP 픽쳐스가 공동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내년 1월 K STAR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내년이면 데뷔 10년차가 되는 2PM의 끈끈한 우정과 함께 있을 때 더 빛을 발하는 예능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와일드 비트'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증폭되고 있다.2016.09.22 12:55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이하 국가지식위)는 이달 23일부터 오는 10월 23일까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국민을 발굴하기 위해 ‘청년지식재산인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지식재산 분야에서 열정과 도전 정신을 가지고 활동해온 청년이나 단체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기관 포상(국가지식재산위원장 표창)은 지식재산 기반 분야 발전에 기여한 기관(협회, 단체, 기업 등) 2곳을 대상으로 시상된다. 개인 포상(미래창조과학부·문화체육관광부·특허청장 표창)은 과학기술 및 연구개발 등 창조·사업화 분야와 문화, 예술, 소프트웨어 등 문화·콘텐츠 분야, 디자인, 브랜드 등 지식재산 관리·경영 분야에 기여한 청년에게 시상된다. 기관에겐 상패가 주어지며, 개인에겐 상패와 각 100만원씩의 상금이 제공된다. 응모는 국가지식위 홈페이지의 공지사항란에 게재된 공적조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지식재산전략기획단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다음달 23일 오후 6시까지다.2016.09.22 12:32
이제는 드론(소형 무인기)을 이용해 비 소식을 빨리 전할 수 있게 됐다. 기상청은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함께 ‘기상관측용 드론’ 개발에 착수키로 했다. 기상청은 오는 10월부터 미래부와 함께 기상관측용 드론 개발에 착수해 오는 2018년 5월까지 성능평가를 마치고 실제 기상관측에 활용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드론 개발에는 총 6억8000만원의 정부출연금이 투입된다. 기상청이 이번에 개발하는 드론은 기압과 온도, 습도, 풍향ㆍ풍속을 감지하는 초경량 기상관측 복합 센서와 함께 실제 기상상황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고화질 영상장비가 탑재된다. 드론은 한반도 상공을 머물면서 지상에 있는 기상청 기지국에 실시간으로 고도별 기상관측 자료를 제공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상관측 장비 대부분이 지상에 있기 때문에 인간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고도 0~2㎞ 사이의 대기경계층 자료는 부족했다”며 “드론을 통해 기온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확산, 비구름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예보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기상 예보 외에도 기상청은 그동안 지상 관측만으로 연구하기 어려웠던 농작물 피해 정도, 산악과 해안 지역의 난기류 측정 등의 기상 연구에도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비구름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그동안 논란이 됐던 기상예보 정확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날씨 예보 외에도 드론을 통해 전국 유명 등산지의 단풍 상황과 벚꽃 군락지 정보를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이번 기상 센서 탑재 드론 개발은 미래부와 부처협업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라며 “농경지와 단풍 상황 전달 등 유익한 기상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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