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09:2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20일 시교육청 3층 집현실에서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예정 자녀를 둔 학부모를 초청해 ‘제32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올해 첫 행사로, 초등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와 직접 소통하며 울산교육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입학 초기 적응 프로그램과 저학년 놀이·체험 중심 교육과정 운영, 초등 입학 전 준비 사항, 현장 체험학습 정상화 방안,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과 학교와의 소통 방법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현장의 궁금증과 의견을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했다.천창수 교육2026.01.20 09:2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직업계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미래 기술인재 양성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부산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까지 치러진 직업계고 과정평가형 자격시험에서 산업기사 692명, 기능사 653명, 서비스 분야 4명 등 총 1,349명이 합격했다. 이는 전년도보다 551명이 늘어난 수치로, 참여 규모와 성과 모두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올해는 부산 직업계고 38교 가운데 29개교(마이스터고 3교, 특성화고 25교, 고등기술고 1교)가 과정평가형 자격과정을 운영한다. 산업기사 86과정, 기능사 56과정 등 총 2,947명의 학생이2026.01.20 09:2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학교폭력 대응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조사관 체계를 강화한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19일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126명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기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전담조사관은 재위촉 95명, 신규 위촉 31명으로 상담전문가, 퇴직 경찰·교원, 청소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으로 구성됐다. 교육청은 체계적인 연수와 멘토링을 통해 조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는 2024학년도부터 도입돼 학교폭력 사안 조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2026.01.20 09:12
[더파워 한승호 기자]비수도권 시·군 10곳 중 7곳 이상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험을 심각하게 체감하고 있지만, 상당수는 앞으로 상황이 더 악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지난 19일 비수도권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에서 응답 지자체의 77.0%가 현재 지방소멸 위험 수준을 ‘높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권역별로는 강원권이 85.7%로 가장 높았고, 경상권 85.3%, 전라권 78.6%, 충청권 58.3% 순으로 지방소멸 위험이 높다는 응답 비율이 컸다. 인구감소·지방소멸 위험이 높다고 답한 지자체들이 꼽은 주된 원인은 ‘산업·일자리 부족’이 44.2%로 가장2026.01.20 09:03
[더파워 이경호 기자]청년들이 첫 일자리를 구하는 데 더 오래 걸리고, 월세와 보증금 부담까지 급격히 불어나면서 한 세대 전체의 생애소득과 자산 형성이 위협받고 있다. 한국은행은 ‘청년세대 노동시장 진입 지연과 주거비 부담의 생애영향 평가’ 이슈노트를 통해 청년층의 구직 지연과 주거비 부담이 고용 안정성, 소득, 자산, 교육투자 등에 장기적인 상흔효과를 남길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한은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년층의 첫 취업까지 걸리는 기간은 과거보다 뚜렷이 늘어났다. 2004년에는 첫 일자리를 구하는 데 1년 이상 걸린 비중이 24.1%였지만, 2025년에는 31.3%까지 높아졌다. 졸업과 동시에 취업하는 비율은 17.9%에서 12026.01.20 08:5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대폭 강화한다. 부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11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과 교통안전 교육 강화를 중심으로 한 종합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우선 ‘어린이 통학로 종합안전대책’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색 횡단보도, 방호울타리, 불법주정차 단속 감시카메라(CCTV), 보도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한다. 올해는 시인성 강화사업 253곳, 방호울타리 24곳, 불법주정차 단속 CCTV 5대, 보도 설치 1곳 등 총 283곳을 개선할 계획이다.차량 과속과 신호위반 방지를 위한 단속·신호체계2026.01.20 08:5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을 직접 찾아 상권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시는 20일 오후 2시, 기장군 소재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을 방문해 상권활성화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방문은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기장시장 일원의 5개년 상권활성화사업 추진 방향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단계별 상권 활성화 전략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나눌 계획이다.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2026.01.20 08:5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수산업과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선다. 시는 20일 오후 3시,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기장권역 어촌계장, 어업인, 해녀 등 150여 명이 참석하는 ‘수산업·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간담회는 기후위기와 고령화, 수산자원 감소와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정책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안건은 연안들망(분기초망) 금어기 합리적 조정, 비어업인 해루질 대책 마련, 어업인 소득증대사업 확대 등 현장의 숙원 과2026.01.20 08:5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공단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와 대규모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금정체육공원, 한마음스포츠센터,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자갈치시장 등 설 연휴 인파 집중이 예상되는 주요 시설 8곳이다. 공단 시민안전실은 앞서 실시한 시설별 안전관리 이행 실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취약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보완하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 중이다.공단은 화재·붕괴·정전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2026.01.20 08:5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금정구가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금정구는 ‘금정 청년 로컬 창업가 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수행할 운영기관(보조사업자)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비창업 중심의 기존 지원을 넘어, 이미 창업한 청년 로컬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기반 강화와 브랜드 고도화에 초점을 맞춘 ‘정착형’ 지원이 핵심이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금정구 내 창업 7년 미만 청년(18~39세) 기업 10팀을 선발해 기업당 최대 1천2백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성장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지원 내용은 BM 진단과 성장 로드맵 수립을 비롯해 브랜2026.01.19 23:0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조경태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사하을)은 오는 22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이벤트 D홀에서 ‘부산 북항 재개발 정상화 및 입법 개선 정책토론회’를 열고, 장기간 지연된 북항 재개발 사업의 해법을 모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조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항만 재개발 및 주변지역 발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중심으로, 항만재개발 사업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공공성과 속도를 동시에 확보할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 항만재개발은 토지 조성과 상부 건축이 이원화돼 기반시설 완공 이후에도 건축 계획이 확정되지 않거나, 기관 간 이견으로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2026.01.19 23:0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국민의힘 정동만 의원(부산 기장군)은 중소기업의 수출과 해외진출, 신시장 개척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중소기업의 국제화 촉진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최근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방식은 단순 수출을 넘어 해외 법인 설립, 기술 수출, 전자상거래, 해외 프로젝트 동반 참여 등으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 그러나 관련 지원 정책은 개별 법률과 부처별 사업으로 흩어져 정책 연계와 현장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제정안은 국제화 기본계획 수립과 범정부 협력체계 구축을 비롯해 수출 전략, 통관·물류, 현지화 지원, 해외 인증과 공급|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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