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09:0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박형준 부산시장 경선캠프는 1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 전재수 의원을 향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과 관련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서지연 캠프 대변인은 이날 SNS를 통해 “대통령이 직접 해당 법안을 포퓰리즘으로 규정한 상황에서도 민주당과 지역 정치권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며 “부산 시민의 기대와 정면으로 어긋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서 대변인은 “전북특별법과 강원특별법은 추진되면서 부산만 재정과 균형 논리를 이유로 제동이 걸리고 있다”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법사위 단계에서도 숙려기간을 이유로 처리가 지연됐다”며 그간의 입법 과정에 대해서2026.04.01 08:5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미식을 축으로 관광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르고 소비하는 도시’로의 변화를 공식화했다.부산시는 1일 오후 4시 수영구 밀락더마켓에서 ‘부산, 맛의 다양성을 묻다!’ 시민 공감 미식 토크 콘서트를 열고 2026년 미식관광 정책 방향을 공개한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외식·관광업계, 대학생,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사례 발표와 정책 설명, 질의응답으로 구성되며, 시민과 업계가 함께 정책을 설계하는 소통형 모델로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부산’ 비전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2026.04.01 08:5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확산 차단에 나섰다.시는 지난 3월 26일부터 ‘종량제봉투 비상 관리체계’를 가동하고 16개 구·군 재고를 매일 점검한 결과, 전반적인 공급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현장점검반이 대형마트와 지정판매소 등을 대상으로 재고, 판매 상황, 가격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 결과, 일부 판매소에서 구매량 증가로 재고 소진 속도가 빨라진 사례는 있었지만 가격 이상이나 불법 유통 등 특이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10ℓ·20ℓ 일반용 봉투는 일부 품절이 나타났으나, 이는 일시적 현상으로 구·군별 재고를 통해 수급 조절이 가능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2026.04.01 08:5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중소조선업의 체질 전환을 겨냥한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산업 육성에 나선다.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495억 원 규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비 250억 원이 투입되며, 부산을 중심으로 경남·울산·전남이 공동 참여한다.사업은 부산 소재 중소조선연구원이 주관하고 부산·경남·울산 테크노파크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이 참여해 지역 중소조선사와 기자재 업체의 MRO 산업 전환을 지원한다.핵심은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이다. 함정 정비 전용 야드 시설 임차, 미국 군함2026.04.01 08:5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관광의 판을 바꾼다. 방문객 숫자 경쟁에서 벗어나 ‘체류와 소비’ 중심의 질적 성장으로 방향을 틀었다.시는 중장기 마스터플랜인 ‘2030 부산관광진흥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케이(K)-컬처 확산과 방한 관광 증가 흐름 속에서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부산을 제2의 관광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향후 5년간 총 1,221억 원을 투입해 ‘여행의 미래를 여는 도시’를 비전으로 5대 전략, 15개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관광을 단순 서비스가 아닌 미래 성장 산업으로 재정의하고 체류 기간과 1인당 소비를 끌어올리는 구조 전환이 핵심이다.우선2026.04.01 08:4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는 1일부터 동백패스와 정부의 K-패스(모두의카드) 연계 방식을 개선해 월 4만5천 원으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지난 3월 연계 개선 발표 이후 한 달 만에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적용된 것으로, 두 제도에 동시 가입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자동 환급이 이뤄지는 방식이다. 기존 동백패스 이용자는 별도 카드 발급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동백패스는 2023년 8월 전국 최초 도입 이후 이용자 중심으로 기능을 확대해왔다. 그 결과 부산의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은 2022년 42.2%에서 2025년 45%로 상승했으며, 2023년 이후 3년 연2026.04.01 08:4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는 2026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통해 산하 19개 기관에서 총 404명을 선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21년 통합채용 시행 이후 최대 규모다.기관별로는 부산교통공사 256명을 비롯해 부산시설공단 46명, 부산환경공단 44명, 부산도시공사 13명, 벡스코 5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5명, 영화의전당 6명 등이다. 이 밖에도 부산의료원, 부산연구원, 부산신용보증재단 등 총 19개 기관이 참여한다.원서 접수는 오는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통합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세부 사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확2026.04.01 08:4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와 구·군, 공공기관 감사기구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체감사기구 관계관 회의’를 열고 협력 기반 감사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자체감사 운영지침을 비롯해 공공기관 복무관리 실태점검 등 협력감사 우수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음주운전과 겸직 분야 점검 사례를 통해 기관 간 정보 교류와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감사위원회는 기관별 독립성을 유지하면서도 협업을 강화하는 방식의 감사 체계를 강조하며, 자율적 내부통제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또 공직자가 감2026.04.01 08:4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 특화된 이해충돌방지 지침서를 자체 제작해 배포했다.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직원들이 법령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쉽게 보는 이해충돌방지법 길라잡이’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보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학교 업무 특성을 반영해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기존 해설서의 복잡한 법령 중심 구성을 벗어나, 교직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겪는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재구성해 이해도를 높였다.길라잡이에는 이해충돌방지법의 10가지 행위 기준을 비롯해 학교 현장에2026.04.01 08:4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교통공사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256명을 공개채용한다.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1일 상반기 공개채용 계획을 발표하고, 이번 채용이 부산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원 404명 가운데 63.4%를 차지하는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채용 분야는 9급 244명, 기능인재 5명, 공인노무사 1명, 상용직 6명 등 총 256명이다. 이 가운데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을 포함한 20명을 별도 선발해 사회 형평 채용도 병행한다.9급은 공개경쟁 189명, 경력경쟁 55명으로 나뉜다. 직렬별로는 운영·운전·토목·건축·기계·전기·신호·통신 등 전 분야에서 채용이 이뤄진다. 공개경쟁은 운영 66명, 토목 21명, 건축2026.04.01 08:23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영암군 남해신사제례보존위원회는 30일 시종면 옥야리 마한문화공원 내 남해신사에서 지역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신사 춘계 대제(大祭)’를 봉행했다.이번 대제는 초헌관인 시종면장을 비롯해 아헌관 시종초등학교장, 종헌관 월출산농협조합장 등 12명의 제관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의식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제례를 통해 나라의 평안과 지역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초등학생 30여 명이 참여해 제례 의식을 직접 체험하며 남해신사의 역사와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전통 제례가 미래세대에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의 장2026.04.01 08:20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3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예비후보 간 단일화 등으로 요동치고 있는 경선과 관련 “모든 예비후보들을 포용하는 ‘통합지방정부’ 개념으로 전남광주특별시를 운영하겠다고 선언했다.그는 ”민형배, 신정훈, 주철현 예비후보는 물론 중도에 아쉽게 꿈을 접은 강기정, 이병훈, 이개호 예비후보님들을 모두 안고, 그분들의 좋은 정책을 다 이어받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일부 후보 간 단일화와 관련해 ”주권자인 시도민의 의사와 관계없이 단순히 예비후보끼리 표를 주고 받는 합종연횡이 시민들에게 감동|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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