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15:1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박형준 부산시장은 30일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부산발전특별법)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상정 지연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박 시장은 숙려기간을 이유로 법안 처리를 늦추는 데 대해 “정치적 판단 기준이 일관되지 않다”며 “부산 시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법안 추진 과정에서의 정치적 공방을 언급하며 “지역 발전과 직결된 사안이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특히 전재수 의원을 겨냥해 “부산 발전을 위한 법안이 정치적 상황에 따라 지연되는 모습은 시민 입장에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부산발2026.03.30 15:0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경찰청이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전문 점검체계 운영에 들어간다.부산경찰청은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와 협업해 ‘불법촬영 전문점검팀(비추미순찰대)’을 구성·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점검팀은 경찰과 민간 탐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형태로, 고성능 탐지 장비를 활용해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1차 점검은 오늘(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며,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이용이 많은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PC방 등 161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 과정에서 시설 보완이 필요한 경우 업주에게 개선을 권고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사전 안내와2026.03.30 14:59
[더파워 최성민 기자]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가 온로드 라이딩 기어 라인 ‘In Benzin Veritas’를 기반으로 한 한국 단독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선보인다. In Benzin Veritas는 고가의 테크니컬 소재와 보호 기능을 바탕으로 설계된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각 제품은 실제 온로드 주행 환경을 전제로 제작되며, 보호 요소는 외형을 해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통합되어 간결한 실루엣과 강한 시각적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이러한 In Benzin Veritas의 설계 철학을 기반으로, 한국 시장을 위해 별도로 구성된 익스클루시브 라인업으로2026.03.30 14:58
[더파워 최성민 기자](주)제이에이치와이그룹의 최정우 대표는 화장품 브랜드 공스킨이 사세 확장에 따라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고속도로 야립광고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공스킨은 최근 광고 채널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고속도로 야립광고를 시작했으며, 첫 광고는 경기도 용인 신갈동 일대 경부고속도로 구간에 설치돼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광고는 차량 이동이 많은 주요 구간에 노출되는 만큼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최 대표에 따르면 이번 광고에서는 공스킨의 대표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노출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브랜드의 다양한 라인업을 직관적으로 인식2026.03.30 14:3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지역 시민단체가 동래구 건설현장을 둘러싼 환경민원 해결을 촉구하며 집회를 예고했다.부산NGO시민연합(상임대표 김흥숙)은 오는 31일 오전 11시 동래경찰서 정문 앞에서 ‘동래구 건설현장 환경민원 촉구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단체 회원 등 약 50여 명과 일부 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다.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동래구 일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분진 등 환경민원이 장기간 누적되면서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장기 공사에도 불구하고 생활환경 개선 효과는 체감하기 어렵고, 주민과 사업자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2026.03.30 14:25
[더파워 한승호 기자]정부가 내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지출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기획예산처는 30일 '2027년도 예산안 지출 구조조정 기준 및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재량지출과 의무지출을 함께 손보는 강도 높은 재정 효율화 방안을 내놨다.이번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필수 소요 사업을 제외한 재량지출을 15%, 의무지출을 10% 수준으로 각각 감축할 방침이다. 재량지출 구조조정 목표는 기존보다 한층 강화됐고, 의무지출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구체적인 감축 목표가 제시됐다. 규모 역시 역대 최대였던 올해 27조원을 웃돌 가능성이 거론된다.정부는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확대와 법정 의무지출 증가로 한정된 재원만으2026.03.30 13:50
[더파워 이설아 기자]정부의 벤처 정책이 창업과 기술 중심에서 성장과 확장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지만, 실제 기업 성장 경로를 뒷받침할 제도적 연결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은 30일 발표한 '한국 벤처생태계 담론 변화와 정책과제' 보고서를 통해 벤처 정책의 초점을 창업 촉진에만 둘 것이 아니라 투자시장과 회수시장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경로'가 실제 작동하도록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정부 벤처 정책의 무게중심은 지난 30여년간 대출·보증 중심 지원에서 벤처투자와 혁신성장, 연구개발 중심으로 이동했다. 2021년 제도 개편으로 벤처기업 확인 제도에서 대출·보증 유형이 제외되고 벤처2026.03.30 13:47
[더파워 최성민 기자]수원 유일의 커피·디저트 전문 박람회인 코리아 커피&디저트 페스티벌(이하 코커디) 시즌1이 오는 2026년 4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수원역 인근 수원메쎄에서 개최된다.이번 코커디 시즌1은 ‘홈카페(Home Café)’를 주제로, 커피 추출과 싱글 오리진 원두 체험뿐 아니라 베이커리 체험 프로그램까지 함께 마련됐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원두를 그라인딩하고 추출과 시음을 경험하며 평소 마시던 커피와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참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커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 기간 동안에는 ‘수2026.03.30 13:43
[더파워 한승호 기자]고가 주택 보유 시니어를 겨냥한 민간형 주택연금 상품의 가입 범위가 확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30일 12억원 초과 주택을 보유한 시니어 대상 역모기지론 상품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의 서비스 범위를 다음 달 1일부터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은 금융권 최초로 개발된 12억원 초과 주택 대상 민간형 주택연금 상품이다. 은퇴 이후 소득 공백과 거주 안정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하나생명이 공동 개발했으며, 가입자는 보유 주택을 신탁하고 매월 연금을 지급받는 구조다.이번 개편으로 재건축·재개발 단지 내 주택 보유자의 가입 문턱이 낮아진다. 기존에는 조합설립인가나 사업2026.03.30 13:41
[더파워 한승호 기자]저출생 대응과 가족 친화 환경 조성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우리은행이 서울시 가족 행사 후원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서울시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 조성을 위해 '2026 서울 유아차 런'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8일 열린 '서울 유아차 런'은 유아차를 끌고 온 가족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까지 참여한 서울시 대표 가족 축제다. 행사는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까지 이어지는 8㎞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토끼반과 거북이반, 유아차 졸업반으로 나뉘어 레이스에 참여했고, 총 5000가족 약 2만명이 행사에 함께했다.우리은행은 이번 행사에서 대표 후원2026.03.30 13:4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국민의힘 부산시장 당내경선에 나선 주진우 의원이 북항 일대에 대형 복합공연장 ‘부산 오션 돔(BOM)’ 건립 구상을 제시했다.주 의원은 해당 시설을 K-POP 공연과 글로벌 내한 콘서트, 국제 e스포츠 대회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사직 일대는 스포츠 중심지로, 북항은 공연 중심지로 육성하는 이른바 ‘투 트랙 전략’도 함께 제안했다.주 의원은 대형 공연을 수용할 국내 인프라 부족을 지적하며 북항의 입지 조건을 강조했다. 부산역과 국제여객터미널과 인접하고, 향후 가덕신공항과의 접근성까지 고려할 때 대규모 공연장 입지로 적합하다는 설명이다.또 북항을2026.03.30 13:39
[더파워 한승호 기자]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이 시공사 선정으로 본격 추진 국면에 들어섰다. 현대건설은 영등포구 신길동 147-80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신길1구역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결정했다. 이 사업은 지하 4층~지상 45층, 11개동, 총 148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공사비는 6607억원이다.신길1구역은 지난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됐지만, 2017년 재정비촉진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되며 장기간 답보 상태를 겪었다. 이후 2021년 공공재개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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