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7 12:04
[더파워=이지숙 기자]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가 ‘글로벌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내를 넘어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까지 모집 영역을 확대해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혀가겠다는 목표다. 코스알엑스 글로벌 서포터즈는 코스알엑스와 함께 Global-Beauty 트렌드를 이끌어 갈 'SNS 서포터즈’로, 다양한 컨텐츠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서포터즈 모집 대상은 국적, 직업,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디지털 컨텐츠 트렌드에 관심이 많고, 본인의 아이디어를 컨텐츠로 제작하여 디지털상에서 소통하는 것을 즐기는 국내 거주자 이기만 하면 된다2021.09.27 12:04
[더파워=유연수 기자]올해 2분기 보다 3%이상 늘어난 신용카드 사용액의 10%를 사실상 현금으로 돌려주는 신용카드 캐시백(상생소비지원금) 제도가 다음달 1일 시행된다. 단 대형마트나 백화점, 쿠팡·G마켓·옥션 등 대형 온라인몰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카드 캐시백 시행방안을 발표했다.카드 캐시백은 월간 카드 사용액이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하면 초과분의 10%를 캐시백(현금성 충전금)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예를 들어 2분기 월평균 사용액이 100만원이고 10월 카드 사용액이 153만원인 경우, 증가액 53만원 중 3만원(3%)을 제외한 50만원의 10%인 5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2021.09.27 11:23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제철과 삼성전자는 27일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슬러지(침전물)를 제철 과정 부원료로 재사용할 수 있는 신기술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제철소의 제강 공정 과정에서 쇳물 속 불순물(황·인)을 더욱 쉽게 제거하기 위해 형석을 사용하고 있다. 양사는 반도체 폐수슬러지에 포함된 주성분(플루오린화칼슘, CaF2 50~60%)이 형석과 유사한 성분이라는 점에서 착안해 공동 연구개발에 나섰다. 앞서 작년 8월 현대제철·삼성전자·제철세라믹(재활용업체) 등 3사(社)는 폐수슬러지 재활용 관련 기술협약을 맺고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이후 지난 4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는 30톤의 형석2021.09.27 11:07
[더파워=이지숙 기자]주식회사 나눔건설사업관리의 비대면 건설사업관리 시스템 ‘나눔in’은 중·소규모 건설현장 발주자 및 건축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건설현장 관계자만을 위한 현행 건설사업 서비스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낭비요소를 최소화 할 수 있고 현장사고 예측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 이번 나눔in의 솔루션이다. 중·소규모 건설사업 발주자 및 건축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시공 현장정보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나눔in 을 통한 모니터링으로 시공업체와의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피드백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디지털 문서 대체 효과를 기대 해볼 수 있다. 나눔in 앱 내 기성내역을2021.09.27 10:59
[더파워=최병수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이용하던 서울 성북동 영빈관을 재매입했다. 27일 재계 및 현대차그룹 등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 등 그룹 계열사 4곳은 약 200억원을 들여 최근 SK가스로부터 옛 영빈관 건물을 다시 사들였다. 재매입한 영빈관 지분은 현대차 48%, 기아 27.3%, 현대모비스와 현대건설이 각각 16.9%, 7.8%씩 배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영빈관은 대지면적 1736㎡,, 연면적 958.59㎡,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고 정 명예회장이 생전 국내를 방문한 해외 주요 인사 및 VIP 등 특별한 손님을 영접하는 장소로 활용했다2021.09.27 10:57
[더파워=유연수 기자]고승범 금융위원장은 27일 “10월 중 발표할 가계부채 대책의 핵심은 상환능력평가의 실효성 제고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고 위원장은 이날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경제·금융시장 전문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대출 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앞으로 상황이 변하더라도 본인이 대출을 감당하고, 안정적으로 상환할 수 있느냐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가계부채) 총량관리의 시계를 내년 이후까지 확장하고, 대책의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강도 높은 조치들을 지속적, 단계적으로 시행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상환능력평가를 강조한 고 위원장의 발언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의2021.09.27 10:27
[더파워=박현우 기자]카카오가 최근 반년 동안 검찰·경찰·금융감독원·청와대 등 권력기관 퇴직자를 집중 채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인사혁신처가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카카오 및 계열사에 취업한 공직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카카오는 검·경 등 국가기관 출신 퇴직자 4명을 채용했다. 세부적으로 카카오는 작년 12월 경찰청 소속 6급 퇴직자를 채용한데 이어 지난 7월에는 검찰청 소속 검사 출신 인사를 고용했다. 카카오 계열사인 카카오페이는 지난 8월 금융감독원 출신 3급 직원을 채용했고 또 다른 계열사 카카오스페이스는 지난해 12월 청와대 경호처 출2021.09.27 10:19
[더파워=유연수 기자]최근 5년 반 동안 은행권에서 금리인하요구권을 통해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은 고객 수가 총 84만542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5년간 은행권이 75만9701건의 대출금리를 깎아 절감된 이자는 1조719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인천남동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은행권 금리인하요구권 실적자료’에 따르면, 금리인하를 요구해 대출금리를 낮춘 고객 수가 2016년 11만5629명에서 2017년 9만5903명으로 감소했지만, 이후 계속해서 증가해 지난해 22만5481명으로 2016년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절감한 연간 이자금액는 2016년 3647억2021.09.26 14:41
[더파워=유연수 기자]다음달 초 영업을 시작하는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출시할 신용대출 상품의 최대 한도 2억7000만원, 최저 금리는 2% 중후반대로 책정될 전망이다. 잇단 시중은행들의 신용대출 축소와 맞물려 실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신용대출 한도를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2억7000만원으로 자사 홈페이지에 안내했다. 금리는 26일 기준 연 2.76%~15%다. 주요 시중은행들이 신용대출 한도를 연봉 이내로 제한하고, 대출 금리도 3~4%대로 올리며 대출 조이기에 나선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이와 함께 토스뱅크가 가입 기간, 예치 금액 등에 관계없이 계좌에 돈을 넣어두면 연 2% 이자를 지급하는 수시2021.09.26 14:13
[더파워=유연수 기자]지난날 초 취임한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이르면 이달말 임원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사를 통해 수석부원장을 비롯해 임원 절반가량의 교체가 예상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금감원 임원에 대한 청와대 인사 검증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인사 시기는 대체로 국정감사를 마무리한 후 10월 말로 점쳐진다.다만 수석부원장을 비롯한 일부 임원은 이달 말이라도 교체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감에 큰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일부 임원 인사는 부분적으로 먼저 단행하고, 나머지는 종합감사(21일)가 끝난 후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다.교체 대상으로 우선 거론되는 자리는 수석부원장이다. 통상 금융|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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